<の韓国語例文>
・ | 이 드라마는 벌써 끝난 줄 알았는데 아직도 하나 봐요. |
このドラマはもう終わったと思ったんですけど、まだやっているみたいです。 | |
・ | 여기는 벌써 봄이 왔다. |
ここはもう春が来た。 | |
・ | 벌써 일주일 이상이나 공부하지 않았다. |
もう一週間以上も勉強していない。 | |
・ | 소중한 사람과의 재회를 벌써부터 기대하고 있습니다. |
大切な人との再会を今から楽しみにしています。 | |
・ | 9월 중순이지만 산은 벌써 단풍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
9月中旬であるが、山はすでに紅葉で色づいていました。 | |
・ | 큰애는 벌써 결혼했어요. |
長女はもう結婚しましたよ。 | |
・ | 벌써 삼일 연속 안 잤어. |
もう3日連続で寝てないよ。 | |
・ | 빨리 자. 벌써 밤 11시야. |
早く寝なさい。もう夜の11時だすよ! | |
・ |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되었습니다. |
新年が始まってもう一ヶ月になりました。 | |
・ | 지금 벌써 3천 명이 넘었어요 |
今もう3千人が過ぎました。 | |
・ | 졸업한 지 벌써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일자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
卒業してからすでに2年が過ぎましたがまだ仕事が見つけませんでした。 | |
・ | 약속 시간이 지나 벌써 두 시간째 기다리고 있습니다. |
約束時間が過ぎて、すでに2時間の間待っています。 | |
・ | 드론 배달은 벌써 일부에서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습니다. |
ドローン配達は、すでに一部でサービスを開始しています。 | |
・ | 벌써 한 달째야. 이대로 우리집에 눌러 앉을 생각이야? |
もう1ヶ月目だよ。このままうちに居座るつもり? | |
・ | 넷플릭스에서 영화 다 보고 나니까 벌써 새벽이었다. |
ネトフリで映画を見終わってみると、すでに明け方だった。 | |
・ | 보고서를 다 쓰고 나니까 벌써 새벽이었어. |
レポートを書き終わってみると、すでに明け方だった。 | |
・ | 책을 다 읽고 나니 벌써 새벽이었다. |
本を全部読み終えたらもう明け方だった。 | |
・ | 다음 주 시험이라면서 벌써 자면 어떡해? |
明日試験なのにもう寝たらどうするの? | |
・ | 오늘은 벌써 12월 말이니 올해도 다 지나간 셈이다. |
今日がもう12月の末だから今年ももう過ぎたようなものだ。 | |
・ | 초등학생이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사회인이 되었어요. |
小学生だったのが昨日のことのようだが、もう社会人になりました。 | |
・ | 졸업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삼십 년이 흘렀군요. |
卒業したのがが数日前のようなのだがもう30年が過ぎたのですね。 | |
・ | 스무살이 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0이야. |
二十歳になったのがついこの間のようなのにもう50歳だ。 | |
・ | 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
あら、もうこんな時間。 | |
・ | 어머, 벌써 끝났네. |
あら、もう終ったのね。 | |
・ | 벌써 4월이다. 그런데도 마치 겨울 같은 추위다. |
もう四月だ。それなのに、まるで冬のような寒さだ。 | |
・ | 눈 깜짝 할 사이에 큰 애가 벌써 고등학생이에요. |
あっという間に一番上の子が高校生ですよ。 | |
・ | 벌써 다섯 시 반이네요. 슬슬 출발할까요. |
もう5時半ですね。そろそろ出発しましょうか。 | |
・ | 벌써 포기하게? |
もう諦めるの? | |
・ | 벌써부터 입소문이 자자하다. |
すでにうわさが立っている。 | |
・ | 벌써 딸이 올봄에 취직합니다. |
早いもので娘は今年の春に就職します。 | |
・ | 고향을 떠난 지 벌써 10년이 되었다. |
故郷を離れてもう10年になった。 | |
・ | 그 친구가 피아노를 치면 벌써 소리부터가 달라요. |
その友達がピアノを弾くともう音から違います。 | |
・ | 그는 입사한 지 겨우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과장이다. |
彼は入社してかろうじて3年しか経ってないのにもう課長だ。 | |
・ | 벌써 10시군요. 슬슬 돌아갈까요? |
もう10時ですね。そろそろ帰りましょうか。 | |
・ | 23년도 벌써 반이 지났어요. |
23年も既に半分が過ぎました。 | |
・ | 어느새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났다. |
いつの間に今年もすでに半分が過ぎた。 | |
・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
もう時間がこんなに過ぎました。 | |
・ | 그러고 보니 한국어를 공부한 지 벌써 1년이 됐어요. |
そういえば韓国語を勉強してもう1年経ちました。 | |
・ | 그나저나 벌써 겨울이네요. |
それより何よりもう冬ですね。 | |
・ | 시댁에 도착하니 어머님이 벌써 문 앞에 나와 계셨습니다. |
嫁ぎ先に到着すると姑は既に門の前にでていらっしゃいました。 | |
・ | 그로부터 벌써 몇 시간이 흘러 주위는 땅거미가 지고 있다. |
あれからもう何時間もたち、あたりは夕闇に包まれつつある。 | |
・ | 멘탈 약한 사람이었으면 벌써 우울증 걸렸을 텐데... |
メンタルがお弱い人なら既にうつ病にかかっていそうだが。 | |
・ | 벌써 개장한 것 같아. |
既に開場しているようだ。 | |
・ | 벌써 몇 시간 뒤면 주말도 순삭이네요. |
もう何時間後には週末も終わりですね。 | |
・ | 무신경한 이웃에게 벌써 정나미가 떨어졌다. |
無神経な隣人にもう愛想が尽きた。 | |
・ | 벌써 다 썼어? |
もう全部使ったの? | |
・ | 숙제 벌써 다 했어? |
宿題もう終わったの? | |
・ | 추석까지 아직 한 달씩이나 남았는데 사람들이 벌써 기차표를 예매하나 봐요. |
チュソクまでまだ一月もありますが、人がもう汽車の切符を前もって買っているようです。 | |
・ | 아내와 한 이불을 덮고 잔지가 벌써 20년 가까이 됐다. |
妻と同じ布団をかけて寝たのがもう20年近くなる。 | |
・ | 나는 벌써 준비했는데 동생이 우물쭈물하고 있어. |
僕はもう準備できてるのに、弟がもたもたするの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