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とは 意味 ： 猫にかつおぶし、泥棒にカギを預ける 読み方 ： 고양이한테 생서늘 맏끼다、ko-yang-i-han-te saeng-sŏ-nŭl mat-kki-da、コヤンイハンテ センソヌル マッキダ 「猫にかつおぶし」は韓国語で「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という。直訳すると「猫に魚を預ける」。泥棒にカギを預けるように馬鹿なことを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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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 난다（トンビが鷹を生む..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借りて来た猫..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焼け石に水..

눈 가리고 아웅 한다（すぐバレル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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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弁解..

금강산도 식후경（腹が減っては戦がで..

사람 팔자 시간 문제다（人の運命は..

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頼れる..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若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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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後の祭り、..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親の七光り..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白を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