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とは 意味 ： 鴨が葱を背負って来る、棚から牡丹餅 読み方 ： 호바기 넝쿨째 굴러 드러온다、ホバギ ノンクルチャ クルロ トゥロオンダ 類義語 ： 이게 웬 떡이냐! 「鴨が葱を背負って来る」は韓国語で「호박이 넝쿨째 굴러 들어 온다」という。直訳すると「カボチャが蔓ごと転がり込む」。相手の行動が自分の思わくどおりで、こんな都合のいいことはない。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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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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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도 팔자다（心配も星回りだ）

작은 고추가 (더) 맵다（山椒は小..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嘘つきは..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急いては..

냉수 먹고 속 차리다（気をしっか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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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後の事..

시작이 반이다（思い立ったが吉日）

한술 밥에 배부르랴（成功には時間が..

짚신도 짝이 있다（割れ鍋に綴じ蓋）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猫にかつ..

김칫국부터 마신다（捕らぬ狸の皮算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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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태산（ちりも積もれば山と..

가문 덕에 대접 받는다（親の七光り..

미운 정 고운 정이 들다（憎めなく..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人をだま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