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とは 意味 ： 小さいことが大事に至る 読み方 ： 가랑비에 옫 쩐는 줄 모른다、ka-rang-bi-e ot tchŏn-nŭn chul mo-rŭn-da、カランビエ オッ チョンヌンチュル モルンダ 「小さいことが大事に至る」は韓国語で「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という。直訳すると「小雨に服が濡れるのを知らない」。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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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行動が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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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냉가슴 앓다（人に言えず自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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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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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

매도 같이 맞으면 낫다（一緒に受け..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上清..

사위는 백년손님이다（婿は百年の客）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食べて..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다（適当に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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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汚く..

숯이 검정 나무란다（目くそが鼻くそ..

낙숫물이 돌 뚫는다（雨だれ石をう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