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とは 意味 ： 小さいことに気にせず実行する 読み方 ： 구더기 무서워 장 몯 땀글까、クドギ ムソウォ チャン モッタングルッカ 「小さいことに気にせず実行する」は韓国語で「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という。直訳すると、「ウジ虫が怖くて、醤が仕込めないのか」。「小さいことに気にせずやることはちゃんと行うべき、多少の危険や困難があって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意味。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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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도 위아래가 있다（年長者を敬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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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上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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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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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대로 거두다（自業自得）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胸のつか..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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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過程..

남의 말도 석달（人の噂も七十五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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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噂をすれ..

짚신도 짝이 있다（割れ鍋に綴じ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