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いう】の例文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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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いうの韓国語例文>
이 정도 성적 가지고 만족해서는 안 돼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잖아요.
この程度の成績で満足してはいけません。上には上があるというでしょう。
이제 결정을 내려야 해. 쇠뿔도 단김에 빼라잖아!
今決断を下さなければなりません。鉄の角も熱いうちに抜けということですから!
지금이 기회니까 쇠뿔도 단김에 빼라는 말처럼 바로 시작해!
今がチャンスだから、鉄の角も熱いうちに抜けというように、すぐに始めなさい!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말처럼, 뉴스가 금방 퍼졌어요.
足のない言葉が千里を行くという言葉通り、ニュースはすぐに広まりました。
그녀는 돈을 노린 결혼을 했다는 소문이 있다.
彼女は金目当ての結婚をしたという噂がある。
그는 새장가를 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彼が再婚したという話を聞いた。
친구가 장가를 갔다는 소식을 들었어.
友達が結婚したという知らせを聞いたよ。
어려운 상황을 함께 하면서 마음이 가벼워졌다. 매도 같이 맞으면 낫다는 말처럼.
困難な状況を共にすることで、心が軽くなった。一緒に受ければ耐えやすいということだね。
싸움 끝에 정든다는 것처럼 지금은 친한 친구가 되었다.
雨降って地固まるというように、今では親友だ。
집 떠나면 고생이라지만, 내 꿈을 쫓기 위해 결심했다.
家を出れば苦労するというけれど、自分の夢を追うために決心した。
집 떠나면 고생이라지만, 보람도 느끼고 있다.
家を出れば苦労するというが、やりがいも感じている。
한낮인데 벌써 졸리기 시작했다.
真昼間だというのに、もう眠くなってきた。
한낮인데도 거리에 사람이 적다.
真昼間だというのに、街には人が少ない。
결혼생활의 기간에 따라서 은혼식이나 금혼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結婚生活の期間によって、銀婚式や金婚式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
그릇이 작은 사람의 특징 중에는 타인의 성공을 기뻐하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器が小さい人の特徴の中に、他人の成功を喜べないというものがあります。
중죄를 저지른다면, 복역이라는 형태로 죗값을 치르게 됩니다.
重い罪を犯したら、服役という形で罪を償うことになります。
청춘 시절은 정말로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다.
青春時代は本当にあっという間に過ぎ去ってしまった。
사별이라는 힘든 경험을 극복하고 그녀는 강해졌다.
死別という辛い経験を乗り越えて、彼女は強くなった。
노처녀라는 말을 쓰는 것에 대해 비판적인 사람도 있다.
オールドミスという言葉を使うことに対して批判的な人もいる。
많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가늘게 실비가 내렸다.
大雨が降るという予報があったが、細く糸雨が降った。
상대편의 기술력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각오를 했다.
相手の技術力が良いという話を聞いて覚悟した。
두들겨 맞는 끔찍한 경험을 했다.
ボコボコにされるという恐ろしい体験をした。
두들겨 맞는 경험은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다.
ボコボコにされるという経験は、もう二度としたくない。
대화를 나누다 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会話を交わしていると、時間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てしまう。
온정이 결여된 냉정한 남자를 냉혈한이라 한다.
温情に欠けた心の冷たい男を冷血漢という
2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정수를 홀수라 한다.
二で割り切れない整数を奇数という
벌써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もう最終回を目前にしているというのが信じられない。
한편으로는 "더 잘 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크다.
一方では 「もっとうまく出来たのに」という心残りも大きい。
그의 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어서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彼の話は面白すぎて、時間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た。
‘불’이라는 접사는 부정을 의미한다.
「不」という接辞は否定の意味を表す。
평화를 위한 전쟁이라는 것은 본말전도다.
平和のための戦争というのは本末転倒だ。
"읽고 있다"에서 "고 있다"는 보조 용언으로 동작의 진행을 나타낸다.
「読んでいる」という表現で、「いる」は補助用言として動作の進行を示しています。
"가고 싶다"는 보조 용언 "싶다"를 사용한 표현이다.
「行きたい」という表現では、「たい」が補助用言です。
"먹을 수 있다"는 보조 용언 "수 있다"를 사용한 표현이다.
「食べ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表現は補助用言「できる」を使っています。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비해 유연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다.
中小企業には、大企業に比べて柔軟性があるという利点がある。
컴퓨터’라는 말의 본말은 ‘퍼스널 컴퓨터’다.
「パソコン」という言葉の元の語は「パーソナルコンピューター」だ。
최근 고라니가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보고가 늘어나고 있다.
最近、キバノロが農作物に被害を与えているという報告が増えている。
어떤 입장의 상대와도 우호적인 관계를 쌓는 능력을 친화력이라고 한다.
どんな立場の相手とも友好な関係を築ける能力を親和力という
같은 대학이나 회사에 속한 사람들이 친목을 다지기 위해 떠나는 여행을 ’MT’라고 한다.
大学や会社の仲間が親睦を深めるために行く短期合宿を「MT」という
예전에는 플래시 게임을 할 때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昔、フラッシュゲームで遊んでいた時は時間があっという間に過ぎてしまった。
사건 발각 전에 수사기관에 스스로 신고하는 것을 자수라고한다.
事件発覚前に捜査機関に自ら申し出ることを「自首」という
실종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왜소한 약한 여자와 어린이란 점이다.
失踪した人たちの共通点は小柄で弱い女性と子供たちという点だ。
경찰이 목격자를 입단속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警察が目撃者を口止めしたという噂が広がっている。
그 영화의 속편이 제작된다는 소문이 파다해요.
その映画の続編が製作されるという噂が広まっています。
이 마을에 외지인이 오는 것은 극히 드문 일입니다.
この村に余所者が来ることは極めて稀ということです。
후회라는 감정은 마음이 과거로 향하고 있기 때문에 생긴다.
後悔という感情は過去に気持ちが向いているから起こる。
알면 알수록 괜찮은 놈이란 생각이 든다.
知れば知る程、いい奴だという考えが浮かぶ。
군인이 민간인에게 폐를 키치는 것을 민폐라고 한다.
軍人が民間人に迷惑をかけることを「ミンペ」という
3개월마다 발행되는 잡지를 계간지라고 한다.
3か月ごとに発行される雑誌を季刊誌という
그 사건이 텔레비전에 방송된 뒤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その事件がテレビで放送されてからというもの、安全に対する関心が高ま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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