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듯】の例文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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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韓国語例文>
긴장한 한 모습이던 두 사람은 30분 남짓한 결혼식을 마쳤다.
緊張した様子だった二人は、30分余りの結婚式を終えた。
콕콕 바늘로 찌르는 한 통증이 있다.
チクチクと針で刺すような痛みがある。
복부나 흉부의 불쾌감 등으로 구토할 한 감각이 구역질입니다.
腹部や胸部の不快感などで嘔吐しそうになる感覚が吐き気です。
신상품이 날개가 돋친 팔리고 있어요.
新商品が 羽が生えたように売れています。
밤마다 외출하는 아내에게 나는 도대체 어디를 가는 것이냐고 따지 물었습니다.
毎晩外出する妻に、私は一体何処へ行くのかと問いただすように尋ねました。
새로운 스마트폰이 날개 돋친 팔리고 있어요.
新しいスマホが飛ぶように売れています。
신상품이 날개 돋친 팔리고 있어요.
新商品が飛ぶように売れています。
날개 돋친 이 팔린다
飛ぶように売れる
이제 날이 선선해져 모기가 더 없을 하다.
これからは涼しくなり、もはや蚊はなさそうだ。
아내는 할 말이라도 있는 엉거주춤한 자세로 계속 서 있었다.
妻は言うことでもあるかのように中腰の姿勢で立ち続けていました。
묵묵히 명령을 따르고 깍이 보좌한다.
黙々と命令に従いしっかり補佐する。
생활이 빠하다.
生活がカツカツだ。
자꾸만 권유하니 차 한 잔해도 괜찮을..
しきりに誘われるのでお茶くらいしてもいいかな・・・
간밤에 터진 사건·사고가 물밀이 쏟아졌다.
昨夜起こった事件・事故が押し寄せるが如く降り注いだ。
외로움이 물밀이 가슴에 와닿다.
寂しさがひたひたと胸に迫る。
적군이 물밀이 밀어 닥쳤다.
敵軍がひたひたと押し寄せた。
해마다 그렇, 올해도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입니다.
毎年のように、今年もとても多事多難な1年です。
아내에게 쥐 잡 잡혀 사는 남편이 많다.
妻が夫をものすごく厳しく管理している家庭が多い。
지켜보던 관중들이 얼어붙은 침묵했다.
見ていた観衆が凍りついたように沈黙した。
정치인은 손바닥 뒤집 자기 말을 뒤집는다.
政治家は手のひらを返すように自分の発言を覆す。
낡은 사진첩을 뒤적이다 보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한 착각에 빠질 때가 있다.
古い写真アルバムをめくると、時間を遡ったような錯覚に陥ることがある。
언뜻 과학과 종교는 상충하는 보인다.
ふと科学と宗教は相容れないように見える。
나와 그 여자가 가까워지는 걸 여자친구가 극도로 꺼려하는 하다.
僕とその女性が近づくのを彼女が極度に嫌がっているようだ。
자신을 무시하며 시녀 부리 할 때도 있다.
自分を無視して侍女のような扱いをする時もある。
그는 남들이 보기엔 외모와 재력 모든 걸 다 갖춘 완벽해 보인다.
彼は人から見れば外見に財力全てを揃えたように完璧にみえる。
그는 약간 맹한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다.
彼は少しぼおっとしているが常ににこにこ笑う。
산책이라도 하 뒷짐을 지고 동네를 어슬렁거렸다.
散歩でもしているかのように後ろ手を組んで、町をうろうろした。
자신감이 넘치는 했다.
自信が溢れているようだった。
원래 미국에서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한국에서도 조금씩 정착하고 있는 합니다.
もともとアメリカで始まった、最近は韓国でも少しずつ定着しつつあるようです。
이제 패배는 피할 수 없는 하다.
いまや敗北は避けられないようだ。
스치 맺은 작은 인연이 평생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通り過ぎるように結んだ、小さな因縁が一生つながる場合もある。
불현 청천벽력처럼 날아든 암 진단에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다.
にわかに、青天霹靂のように舞い降りた癌の診断ですべてが崩れ落ちた。
물을 바로 삼키지 말고 입 안에 머금고 좋은 차를 음미하 마신다.
水をすぐに飲まずに、口の中に含んでお茶を吟味するように飲む。
그녀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한 표정을 지었다.
彼女は何事もなかったような表情をした。
그녀는 외로운 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彼女は寂しそうな顔をしています。
도려내는 한 아픔을 느끼다.
えぐるような痛みを感じる。
매일 마냥 쫓기 뜀박질만 하지 말고 잠깐 멈추세요.
毎日ひたすら追われるように駆けっこばかりせず、少し止まってください。
돌아가신 아버지가 관 속에서 잠자 평화롭게 누워 있다.
亡くなった父が棺の中で眠るように平和に横になっている。
사랑하는 어린 자녀를 먼저 떠나보낸 부모가 흘리는 눈물은 마음을 찢 아프게 합니다.
愛する幼い子息を先に送り出した親が流す涙は、心を刺すように痛くします。
분주함 속에 굳게 갇혀 쳇바퀴 돌 살고 있다.
忙殺の中に、堅く閉じ込められて回し車が回るように生きている。
하루하루 반복되는 쳇바퀴 돌 살아가고 있다.
日々繰り返される回し車のように生きている。
아이는 응석 부리이 엄마에게 바싹 다가갔다.
子供は甘えるようにママにすりよった
모든 상처와 통증이 눈 녹 사라집니다.
すべての傷と苦痛が、雪が解けるように、消えていきます。
남편의 마음을 알고 나니 그간에 쌓였던 불편한 감정이 눈 녹 사라졌습니다.
夫の心の内を知ってみると、その間積もり積もった窮屈な感情が雪が溶けるように消えていきました。
선생님은 기가 막히다는 이 혀를 차며 말했다.
先生はあきれたというように舌打ちしながら話した。
마치 어머니 품에 안긴 편안하고 포근합니다.
まるで、母の胸に抱かれたような平穏で暖かいです。
많은 사람들은 불안하고 급변하는 세상속에서 무언가에 쫓기 정신없이 살아갑니다
多くの人たちは不安で、急変する世の中で何かに追われるように、夢中に生きていきます。
상황은 절망적인 하다.
状況は絶望的のようだ。
귀신에 홀린 멍하니 있었다.
お化けに取り憑かれたようにぼーっとしてた。
운명은 보란 이 내 앞에 한 여자를 데려다 놓았다.
運命に目を向けろとばかりに僕の前に一人の女を連れて来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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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辞書(50音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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