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う】の例文_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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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の韓国語例文>
천정에 손이 닿을락 말락 하면서도 안 닿아요.
天井に手がやっと届きそうなのに届きません。
재채기가 나올락 말락 해요.
くしゃみが今にも出そうです。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날락 말락 했어요.
ドラマのラストシーンで涙が出そうになりました。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涙がにじんでこぼれそうだ。
소울메이트는 진실되게 살아온 사람에게 주어지는 귀한 선물입니다.
ソウルメイトは、誠実に生きてきた人に与えられる尊い贈り物です。
저도 전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私も全くそう思います。
아무리 생각을 하려고 해도 그녀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다.
いくら思い出そうとしても、名前が思い出せません。
한국 기업은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신흥국에서 활로를 찾으려 하고 있다.
韓国企業は今後成長の見込める新興国に活路を見出そうとする。
처음 수영을 배울 때 바짝 긴장한 채 턱을 물 위로 내놓으려 버둥거렸다.
始めに水泳を学ぶとき、ぐっと緊張したまま顎を水の上に出そうとじたばたしました。
애초에 그렇게 말했으면 좋았을 걸!
初めにそう言ったらよかったのに。
그의 어린 시절은 그리 모범적이지 않았다.
彼の幼い時節は、そう模範的ではなかった。
여자친구가 그런 말을 했을 리가 없어요.
彼女がそういうことを言ったはずがないです。
그렇게 되면 이제 끝장이다.
そうなったらもうおしまいだ。
대한민국의 약칭은 한국이며, 수도는 서울 특별시입니다.
大韓民国の略称は韓国で、首都はソウル特別市です。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私はソウル生まれ育ちです。
부산에서 태어나고 서울에서 자랐습니다.
釜山で生まれて、ソウルで育ちました。
그는 앞날이 창창한 서울대생이며,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彼は先行きが明るいソウル大生で、僕と釣り合わない。
저는 서울 출신입니다.
私はソウル出身です。
일부러 그런 게 아니었습니다.
わざとそうしたの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서울역에서 내린다는 것이 졸다가 명동역까지 가 버렸어요.
ソウル駅で降りようと思ったが寝ていたら明洞まで行ってしまいました。
그렇다니까요 !
そうだってば !
그렇군요.
そうなんですね。
그렇네요.
そうですね。
그러지요.
そうしますね。
그럴까요.
そうしましょうか。
그러세요.
そうしてください。
그래요?
そうですか?
그러네요.
そうですね。
측은히 여기다.
かわいそうに思う。
그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가 오늘부터 개봉된다고 해요.
その俳優が出演する映画が今日から公開されるそうですよ。
긴장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緊張を緩めず最後までベストを尽くそう
부산에 간 적은 없습니다만 서울에는 간 적이 있습니다.
釜山へ行ったことはありますが、ソウルへ行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
내일부터 연휴니까 사람이 많이 몰릴 것 같아요.
明日から連休だから人が殺到しそうです。
그 서적은 증쇄를 거듭해, 8월 말에는 100만 부를 넘었다고 한다.
その書籍は増刷を重ね、8月末には100万部を超えたそうだ。
사람은 어떤 것에라도 의미를 찾으려 하는 경향이 있다.
人はどんなものにも意味を見出そうとする傾向がある。
처음부터 그럴 심산으로 하면 마음도 편해집니다.
最初から、そう心積もりしておけば、気持ちも楽ですよね。
전날 밤 서울에서 5채가 불타는 화재가 있었다.
前日夜にソウルで5軒が燃える火災があった。
그는 서울의 내로라하는 대학에 다닌다.
彼はソウルを代表する(ソウルの有名な)大学に通う。
그렇게 몇 년을 그에게 시달렸다.
そうして数年を彼に苦しめられた。
그 빌딩은 서울에서 가장 번화한 도심 한복판 가장 금싸라기 땅에 있다.
そのビルディングは、ソウルで一番賑わう都心の真ん中一番貴重な高い土地にある。
사람들은 흔히 서울을 강남과 강북으로 나눈다.
人々はよくソウルを江南と江北に分ける。
그러려니 하고 점점 무감해져만 간다.
そうだろうとして、少しずつ感覚が無くなっていく。
서울에서 땅투기로 어마어마한 부를 쌓았다.
ソウルで土地投機で相当な富を築いた。
수익을 내지 못하는 사원은 가차없이 내쳐버린다.
収益を出せそうにない社員は容赦なく追い出す。
어찌어찌 공부 열심히 해서 턱걸이로 서울대에 입학했다.
ともかくも勉強を頑張ってギリギリソウル大に入学した。
그녀에게는 그럴 만한 속사정이 있다.
彼女にはそうするだけの事情があった。
부자는 비정하다거나 냉혹하다고 하지만 모든 부자가 그렇지는 않다.
金持ちは非情だとか、冷酷だとかいわれるが、すべての金持ちがそうではない。
서울 근교 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겨우 종소기업에 취직했다.
ソウル近郊の大学の英文科を卒業し、漸く中小企業に就職した
모든 일이 그렇듯이 일에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全てのことがそうであるように、物事には順番が必要です。
가슴이 터질 것 같고, 머리는 스트레스로 어지러웠다.
胸が裂けそうで、頭はストレスで混乱して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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