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来る】の例文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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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るの韓国語例文>
마음이 변하는 일이 없는 한 올 거예요.
気が変わることがない限り来ると思います。
할 수만 있다면 언제까지고 아들의 곁을 지켜주고 싶었다.
来る事ならいつまででも息子の傍を守りたかった。
오기 전에 미리 전화하면 마중 나갈게요.
来る前に、前もって電話をくれれば迎えに行きます。
영어에서 목적어는 동사 뒤에 온다.
英語では、目的語は動詞の後ろに来る
한국어와 일본어는 목적어 다음에 서술어가 온다.
韓国語と日本語は目的語の次に述語が来る
연락을 받자마자 빨리 집으로 오도록 하세요.
連絡を受けたらすぐ早く家に来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때를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時節が来るのを待つ術も知らねばなりません。
여기 올 때마다 그 때 그 일이 생각이 나요.
ここに来るたびにあの時のあの事が思い出します。
그 사람 올 때까지 여기에 있을까 해.
その人が来るまでここに居ようかと思う。
그는 천방지축인 거 같으면서도 기분적인 예의는 지킬 줄 안다.
彼はわがままのようだが、基本的には礼儀を守ることが出来る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 해도 힘든 시기는 찾아오기 마련이다.
いくら秀でた才能を持ったとしても、辛い時期が来るものだ。
만약 자동차세를 체납하면 독촉장이 올 겁니다.
もし自動車税を滞納すると督促状が来るでしょう。
소매가 다소 짧은들 못 입을 리 없지.
袖が多少短いからといっても着る事は出来るさ。
이러한 사회가 실현된다면, 인류는 다가올 지구적 재앙을 모면할 수도 있다.
このような社会が実現するなら、私たち人類は来るべき地球的災厄から逃れることができる。
올 것이 왔다.
来るべきものがきた。
언제 또 오겠느냐고 합니다.
いつまた来るかと言っています。
지금 오는 중인 것 같아요.
来る途中みたいです。
밀려들어오는 손님들 덕에 여전히 밤낮없이 바쁘다.
ひっきりなしにやって来るお客様のお陰で相変わらず昼夜問わず忙しくしている。
오늘 누가 오는가 보다.
今日、誰か来るようだ。
빨리 오면 빨리 올수록 좋아요.
はやく来ればはやく来るほどいいですよ。
태풍이 오니까 주말에 여행 가는 건 연기하재요.
台風が来るから、週末に旅行行くのは延期しようですって。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온다.
父または母が来る
형이 알게 모르게 많이 도와준다.
兄が知ってか知らずか出来るだけの手助けをする。
우리들은 그가 오는 것을 이제나저제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我々は彼が来るのを今か今かと待っていた。
강이나 해안, 바닷가 등에서 풍어를 노릴 수 있는 어구가 투망입니다.
川や海岸、磯などで大漁を狙う事が出来る、漁具が投網です。
부인도 같이 오시죠?
奥さんも、一緒に 来るんでしょ?
행복하게 살게 될 날이 꼭 올 거예요.
幸せに暮らせる日がきっと来るでしょう。
5회말 무사 1,2루 볼카운트 2-1 상황에서 한복판 직구를 때려 3루타를 날렸다.
5回裏無死1、2塁、ボールカウント2-1の状況で真ん中に来るストレートをたたき、三塁打を放った。
예상치 못하게 훅 들어온다.
予想できずスルッと入って来る
구멍이 나다.
穴が出来る
내일 영수 씨가 온다고 가정하고 이야기를 진행합시다.
明日、ヨンスさんが来ると仮定して、話を進めましょう。
기회가 닿다.
機会が来る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 성공할 날이 올 거예요.
頑張っていれば、いつか成功する日が来るはずです。
설령 그가 온다고 해도 이젠 소용 없어.
たとえ彼が来ると言っても今は要らない。
우리는 올 9월에 결혼식을 올립니다.
私たちは来る9月に結婚式をあげます。
여기까지 오는 데 꼬박 5년이 걸렸다.
ここまで来るのに丸5年かかった。
거기서 쭉 오다가 편의점이 있는 건물 5층으로 올라오세요.
そこからまっすぐ歩いて来る途中にあるコンビニの入っている建物の5階に上がってきてください。
어제 부킹해서 만난 남자한테 계속 연락이 온다.
きのうはブッキングして会った男性からずっと連絡が来る
경주는 한국인이라면 수학여행으로 한 번은 오는 곳입니다.
慶州(キョンジュ)は、韓国人なら修学旅行で一度は来るところです。
앞으로 찾아올 미래에도 우리의 예쁜 추억으로 가득할 거야.
これからやって来る未来にも私達の美しい思い出で溢れているはずよ。
내일 아침에 바로 데리러 올게. 잘 자.
明日の朝、迎えに来るね。おやすみ。
방탄소년단이 온다느니 안 온다느니 온통 야단이에요.
BTSが来るとか来ないとか、みんな大騒ぎです。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이 오게 되면 간절함이 사라진다.
現実に安住する瞬間が来ることになると切実さが消える。
트랜스유라시아어의 가장 큰 특징은 ‘목적어 다음에 서술어가 온다’는 것입니다.
トランスユーラシア語の最大の特徴は、「目的語の次に述語が来る」ということです。
한글은 수식어가 명사 앞에 온다.
ハングルは修飾語が名詞の前に来る
그녀가 올 때까지 마냥 기다렸다.
彼女が来るまでひたすら待ち続けた。
합격증이 올 때까지 좀 조마조마했어요.
合格証が来るまでちょっとハラハラしました。
두 번 다시 오지 마라.
二度と来るな。
동물원에서 아기 판다가 연일 관람을 위한 행렬이 생길 만큼 인기입니다.
動物園で赤ちゃんパンダが連日、観覧のための行列が出来るほどの人気です。
형은 방에 들어오자마자 털썩 앉았다.
兄は部屋に入って来るなり、どっかりと腰を下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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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辞書(子音順)

 
 
 
 
 
 

日韓辞書(50音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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