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娘】の例文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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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韓国語例文>
용돈을 받은 딸의 반응은 시큰둥했다.
お小遣いもらったの反応は気乗りしないようだった。
딸을 볼 때마다 가슴이 미어진다.
の姿を見るたびに心が痛む。
엄마가 자신이 운전하는 차로 세 살 딸을 치었다.
母親が、自らが運転する車で3歳のを轢いてしまった。
딸에게 메일을 보냈는데 감감무소식이라 안부가 걱정입니다.
にメールを送ってもなしのつぶてで、安否が心配です。
매번 투덜대면서도 바쁜 엄마를 돕는 효녀다.
毎回ぶつぶつ言いながらも忙しい母を助ける孝行だ。
그는 마을에서 유명한 효녀입니다.
彼女は町で有名な孝行です。
그녀는 아들과 딸을 애지중지 기르고 있다.
彼女は息子とを非常に愛して大事に育てている。
딸에게는 늘 푸근하고 좋은 아빠이다.
にとっては常に和やかな良い父だ。
철부지 딸을 뒷바라지하랴 가난에서 벗어날 틈이 없다.
世間知らずのの後押しをしようと貧乏から抜け出せそうにもない。
딸이 남편의 험상궂은 얼굴을 쳐다보고 있다.
が夫の険しい顔を見つめている。
딸은 어머니 앞에서 약을 먹고 죽겠다고 협박했다.
は母の前で薬を飲んで死ぬと脅迫した。
딸을 보는 것만으로도 저는 더없이 행복합니다.
を見ることだけでも、私はこれ以上ない幸せです。
친구 딸인 민유라를 거둬 차별 없이 키웠다.
親友のを引取り、分け隔てなく育てた。
아버지가 딸을 호되게 혼내고 있다.
父親がをがみがみと叱っている。
금메달을 딴 딸이 안쓰럽고 대견했다.
金メダルを獲ったが気の毒にも思えたし、誇らしくも思えました。
딸은 학교 성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は学校の成績で悩んでいる。
딸이 사 달라고 졸라 대는 통에 안 사 줄 수가 없었어요.
が買ってくれとねだるので買ってあげないわけにはいかないです。
딸을 혼자 보내려니 마음이 안 놓인다.
をひとりで行かせようとするけれど気になる。
딸이 가출한 뒤, 집은 풍비박산 났다.
が家出してから、一家は散り散りになった。
어렵사리 얻은 딸은 매우 사랑스러웠다.
漸く授かったはとても愛らしかった。
귀여워하던 고양이가 죽은 뒤 딸은 울고만 있다.
可愛がっていた子猫が死んでからというもの、は泣いてばかりいる。
딸을 귀여워하다.
を可愛がる。
남몰래 딸의 결혼 자금을 조금씩 모으고 있다.
人知れずの結婚資金を少しずつ貯めている。
이혼한 외동딸이 3명의 손주 데리고 돌아왔습니다.
離婚した一人が3人の孫を連れて戻ってきました。
외동딸인 그녀는 유일한 상속자이다.
一人で彼女は唯一の相続者である。
딸은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는 공붓벌레입니다.
は全校1位を逃したことがない勉強の虫です。
그녀는 부잣집에 똑똑하고 예쁜 전형적인 엄친딸이다.
彼女はお金持ちの家の賢く美くしい典型的な友達の自慢のだ。
부유한 집안의 딸로 태어나, 어려움 없이 회사를 차렸다.
裕福な家のとして生まれ、苦労せず会社を起こした。
딸이 애늙은이처럼 굴다.
が若年寄のように振舞う。
출산한 딸을 위해 미역국을 만들어 줬다.
出産したの為に若布スープを作ってあげた。
죽는 순간까지도 딸이 눈에 밟혀 눈을 감지 못했다.
亡くなる瞬間までが目に浮かび、目を閉じる事が出来なかった。
그녀는 아빠에게는 살뜰한 딸이다.
彼女は、父にとっては愛情深いである。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올 시간이라 기다리고 있어요.
小学校に通うが帰ってくる時間だったので待っています。
내 딸은 어렸을 때는 얌전하더니 커서는 얼마나 말썽을 부리는지 몰라요.
うちのは幼いころはおとなしかったのに、大きくなってどれだけ問題を起こしているかわからないですよ。
딸이 아침부터 애교를 떨었다.
が朝から愛嬌を振りまいた。
딸은 용돈을 타려고 나에게 갖은 아양을 떨었어요.
は小遣いをもらおうとお父さんにありとあらゆる愛嬌をふるまいました。
남편의 말에 딸이 대꾸했다.
夫の言葉にが言い返した。
저만치 책을 들고 오는 초등학생 딸이 눈에 들어왔다.
少し離れたところに、本を持ってくる小学生のが目に入ってきた。
그는 딸을 끔찍이 사랑한다.
彼はを大変かわいがる。
남편이 " 오늘 딸 생일이야." 라며 상기시켜 주었다.
旦那が「今日はの誕生日だよ」と思い出させてくれた。
딸한테 괜한 소리를 했나 싶다.
に対し余計なことを言ったと思う。
딸이 슬그머니 집을 나가려고 하고 있어요.
がこっそり家を出て行こうとしています。
멀리 떨어져서 혼자 살고 있는 딸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遠く離れて一人で暮らしているを考えると胸が痛くなります。
가게를 딸에게 넘겨주다.
店をに譲る。
어머니가 딸의 소지금을 공갈해서 강탈하다.
母親がの所持金を恐喝して強奪する。
어머니가 손녀를 업어주셨다.
お母さんが孫をおんぶしてあげた。
어머니는 딸을 위해 털실로 머플러와 장갑을 떴어요.
お母さんはのために、毛糸でマフラーと手袋を編みました。
아들은 초등학교 3학년생, 딸은 초등학교 6학년생입니다.
息子は小学校3年生、は小学校6年生です。
외동딸은 초등학생입니다.
一人は小学生です。
갸륵한 딸의 마음씨를 아버지는 고맙게 여기고 있다.
の気立てをお父さんは有難く思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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