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の例文_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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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の韓国語例文>
저 녀석이 내 동생을 조롱하고 있다.
いつが僕の弟をからかっています。
비인기 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어느 대회 때보다 뜨거웠다.
マイナースポーツの選手に対する関心もいつになく高かった。
연기도 항상 어렵지만 노래는 두 배 세 배 어려워요.
演技もいつも難しいけど歌は2倍3倍難しいです。
당시 한국은 선진국을 도저히 따라갈 수 없는 변방의 나라였다.
当時、韓国は先進国に到底追いつけない辺境の国だった。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いつも応援しています。
단숨에 따라잡다.
一気に追いつく。
묘안이 떠오르다.
妙案が思いつく。
그 녀석은 부모에게 빌붙는 기생충이다.
いつは親に取り入る寄生虫だ。
게는 철딱서니 없는 날라리다.
いつは世間知らずの遊び人だ。
선생님은 늘 푸근하고 인자하셨다.
先生は、いつも穏やかで慈愛に満ちていた。
그는 늘 자신만만하다.
彼はいつも自身満々だ。
그는 항상 똘마니들을 데리고 동네 애들을 괴롭힌다.
彼はいつも子分を連れて町の子供達を虐める。
그는 언제나 당차고 자신감 넘친다.
彼はいつもしっかりして自信に溢れている。
그제야 아들의 버겁고 힘든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ようやく息子の耐えられないつらい気持ちが分かりました。
그는 언제나 나의 해결사 역할을 해주었다.
彼はいつも僕の解決士のような役割をしてくれた。
열심히 선두에 따라붙다.
頑張って先頭に追いつく。
여기에서 뒤떨어지면 선두 집단을 따라잡을 수 없다.
ここで遅れを取ったら先頭集団に追いつけない。
우리의 인생에는 언제나 이별과 만남이 반복된다.
我々の人生はいつも別れと出会いが繰り返される。
그는 언제나 칼을 지니고 다닌다.
彼はいつもナイフを持って歩く。
항상 즐거울 수는 없는 것이 우리의 일상사입니다.
いつも楽しくできないことが、私たちの日常事です。
오늘밤 월드컵 독일전, 승리를 기원합니다.
今日の晩ワールドカップドイツ戦、勝利を祈ります。
계속 가속 페달을 밟아 경쟁자를 따라잡아야 한다.
続けて、加速べダルを踏んで競争相手に追いつかなければならない。
사람은 언젠가 자신의 무력함을 알게 된다.
ひとはいつか自分の無力さを知る。
사람은 언제나 믿는 대로 행동한다.
人はいつも信じるままに行動する。
어느 새인가 다리에 감각이 없다.
いつのまにか足の感覚がない。
언젠가 선물로 받았던 향초를 서랍장에서 꺼냈다.
いつの日かにプレゼントで貰ったアロマ キャンドルを引き出しから取り出した。
어느 시대에도 창조성의 핵심에는 개인의 발상이 있었다.
いつの時代も、創造性の核には個人の発想があった。
어느 쪽으로 돌려도 나침반 바늘이 항상 북쪽을 가리킨다.
どの方向に回しても、羅針盤の針がいつも北側を示す。
어느 어머니가 항상 말썽을 피우는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 하느냐고 물었다.
あるあ母さんが、いつも問題を起こす子供をどう養育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と聞いた。
어느새 보채던 아이가 새근새근 잠이 들었다.
いつのまか駄々をこねた子供が、すやすや眠っている。
언제나 너그러움과 따뜻함이 가득한 마음을 가졌다.
いつも、寛大で、温かさが溢れた心を持っている。
아버지는 어느덧 아흔을 바라보는 연세입니다.
父はいつの間にか90を望む年齢です。
살아 있는 이상 인간에게 언젠가는 죽음이 찾아옵니다.
生きている以上、人間いつかは死が訪れます。
언젠가 정점에 설 순간까지 평정심을 유지하다.
いつか頂点に立つ瞬間まで平常心を維持する。
나는 일요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어머니 손에 이끌려 교회에 가는 것이 늘 불만이었다.
僕は日曜日の朝になると決まって母の手に引かれ教会に行くのがいつも不満だった。
인생의 시련은 무시로 다가옵니다.
人生の試練は、いつも近づいてきます。
우주는 언제 어떻게 생긴 것일까?
宇宙はいつどうやってできたのか?
남편의 무신경한 말에 늘 상처받고 있다.
夫の無神経な言葉にいつも傷ついてる。
브라질과 독일의 시합은 사실상의 결승전이었다.
ブラジルとドイツの試合が事実上の決勝戦だった。
그 공무원은 언제나 공손한 태도로 성의 있게 대답했다.
その公務員はいつも丁寧な態度で誠意あるように答えた。
그는 언제나 말씨가 공손하다.
彼はいつも物の言い方が丁寧だ。
언젠가 북극을 탐험하고 싶다.
いつか北極を探検したい。
덴마크는 바다를 끼고 스웨덴, 노르웨이와 마주하고 있고, 남쪽으로는 독일과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デンマークは海を挟んでスウェーデン、ノルウェーと向かい合っていて、南はドイツと国境を接しています。
한국에 언제 가니?
韓国にいつ行くの?
그 사람은 항상 상사에게 아부하면서 살고 있다.
あの人はいつも上司にへつらいながら生きている。
언젠가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いつか幸せな家庭を作ることが目標です。
사춘기는 언제부터 인가요?
思春期とはいつからですか?
지금도 방송에 나가면 떨고 무대 올라가면 늘 긴장해요.
今も放送に出ると震えて舞台に上がるといつも緊張します。
언제든지 편하실 때 가볍게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いつでも好きな時に気軽にご参加いただけます。
그는 언제나 자기 잇속만 챙기는 사람이다.
彼はいつも自分の打算だけを取り計らう人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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