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の例文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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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の韓国語例文>
그 위대한 지도자가 세상을 뜬 것은 나라 전체에 큰 손실이었다.
その偉大な指導者がを去ったことは、国全体にとって大きな損失だった。
친구가 세상을 떳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충격을 받았다.
友人がを去ったことを聞いて、とてもショックを受けた。
그의 아버지는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떴다.
彼の父親は若くしてを去った。
그녀는 평온하게 세상을 떴다.
彼女は平穏無事にを去った。
소중한 사람이 세상을 뜬 것은 매우 슬픈 일이다.
大切な人がを去るのはとても悲しいことだ。
그는 작년에 세상을 떴다.
彼は昨年を去った。
눈이 쌓인 아침, 은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雪が降り積もった朝、銀界が広がっていた。
차 창문 너머로 보이는 은세계가 정말 아름다웠다.
車の窓から見る銀界がとてもきれいだった。
은세계 속에 핀 붉은 꽃이 인상적이었다.
界の中に咲いた赤い花が印象的だった。
은세계 속에서 천천히 눈을 즐길 수 있었다.
界の中、ゆっくりと雪を楽しむことができた。
이 지역은 겨울이 되면 매년 은세계가 나타난다.
この地域は冬になると、毎年銀界が現れる。
겨울 아침, 은세계의 아름다움에 감동했다.
冬の朝、銀界の美しさに感動した。
은세계가 펼쳐진 정상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냈다.
界が広がる山頂で、静かなひとときを過ごした。
은세계 속을 걸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界の中を歩くと、心が落ち着く。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밖은 은세계가 펼쳐져 있었다.
朝起きると、外は銀界が広がっていた。
이곳에서는 새하얀 은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ここでは真っ白の銀界を楽しめます。
밖은 은세계다.
外は銀界だ。
사소한 배려가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
何気ない些細な配慮が界を変える事だってある。
전쟁이 끝나고 세계는 평화로워졌다.
戦争が終わって、界は平和になった。
태평한 세상이 계속되다.
太平のが続く。
회사를 다음 세대에게 대물릴 계획을 세우고 있다.
会社を次の代に継がせる計画を立てている。
16 세기 '대항해 시대'의 카리브해를 테마로 하고 있다.
16紀の「大航海時代」のカリブ海をテーマにしている。
그는 우물 안 개구리라서 더 넓은 세상에 대해 잘 모른다.
彼は井の中の蛙だから、もっと広い界についてよく知らない。
그는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작은 세계에 갇혀 살아가고 있다.
彼は井の中の蛙のように、狭い界に閉じ込められて生きている。
우물 안 개구리라서 세상이 넓다는 걸 몰라요.
井の中の蛙だから、界が広いことを知らない。
그 선수는 세계 챔피언이지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その選手は界チャンピオンだけど、上には上があることを忘れてはいけない。
그녀가 며느릿감으로 적합한 이유는 가족을 잘 돌보고, 성격도 밝아서다.
彼女が嫁にふさわしい理由は、家族をよく話し、性格も明るいからだ。
그동안 몰랐던 사랑에 눈뜨며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되었다.
これまで知らなかった愛に目覚めて、新しい界を経験するようになった。
그 선수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 중 하나로 손가락 안에 든다.
あの選手は界のトップクラスで、手に入るレベルの選手だ。
그는 깊은 잠에 빠져 꿈나라로 떠났다.
彼は深い眠りに落ちて、夢の界に旅立った。
그 지도자는 차세대를 위해 길을 닦아왔다.
その指導者は、次代のために道をならしてきた。
그 지도자는 차세대를 위해 길을 닦아왔다.
その指導者は、次代のために道をならしてきた。
그는 현역 시절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렸다.
彼は現絵時代に界的な名声を博した。
젊었을 때는 누구나 세상 물정을 모르지만, 경험을 쌓으면 변하는 법이다.
若い頃は誰でも間知らずだけど、経験を積めば変わるものだ。
혼자 살기 시작하면서 내가 얼마나 세상 물정을 몰랐는지 깨달았다.
一人暮らしを始めて、自分がどれほど間知らずだったか気づいた。
그는 너무 순수해서 조금 세상 물정을 모르는 면이 있다.
彼は純粋すぎて、少し間知らずなところがある。
세상 물정을 모르는 채로는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은 어렵다.
間知らずなままでは、社会で生きていくのは難しい。
아버지는 내가 세상 물정을 모른다고 하며 종종 인생의 어려움을 가르쳐 주신다.
父は私が間知らずだと言って、よく人生の厳しさを教えてくれる。
더 사회 경험을 쌓지 않으면 세상 물정을 모르는 채로 남을 거야.
もっと社会経験を積まないと、間知らずなままだよ。
그녀는 귀하게 자라서 세상 물정을 모르는 면이 있다.
彼女はお嬢様育ちで、間知らずなところがある。
그런 것도 모른다니, 너는 정말 세상 물정을 모르는구나.
そんなことも知らないなんて、君は本当に間知らずだね。
세상 물정을 몰라서 사람을 쉽게 믿어버린다.
間知らずだから、人を簡単に信用してしまう。
그는 응석받이로 자라서 세상 물정을 모른다.
彼は甘やかされて育ったので、間知らずだ。
젊은 시절, 세계 일주 여행을 하고 싶었다.
若い時、界一周旅行をしたいと思っていた。
저세상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다.
あのでまた会える日を楽しみにしている。
저세상에 대해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다.
あののことを誰かに聞いてみたい。
저세상에 갈 준비는 되어 있지 않다.
あのに行く準備はできていない。
저세상을 생각하면 왠지 두려워진다.
あののことを考えると、何だか怖くなる。
저세상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원하며 손을 모았다.
あのでの再会を願って、手を合わせた。
저세상에 가면, 편안히 잠들기를 바란다.
あのに行ったら、安らかに眠ってほ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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