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の韓国語例文>
・ | 손님이 음식 하나 시켜 놓고 몇 시간째 눌러앉아서 나갈 생각을 안 해요. |
お客さんが料理を一つ注文しておいて、何時間も居座り出て行かないつもりです。 | |
・ |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어찌 무엇을 해야 할지 가르칠 수 있겠는가? |
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わからない人が、どうして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教え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 |
・ | 그녀는 나의 질문에 웃기만 할 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
彼女は私の質問に笑うだけで何の返事もなかった。 | |
・ |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고, 목숨도 아깝지 않다. |
子供たちの為なら何でもできるし、命も惜しくはない。 | |
・ | 결혼은 무슨 애인도 없어. |
結婚って何、恋人もいないよ。 | |
・ | 먹고 살기도 바빠 죽겠는데 연애는 무슨. |
食べていくのも忙しくて死にそうなのに恋愛って何。 | |
・ | 왜. 그게 어때서! |
何でよ、いいじゃない! | |
・ | 그게 뭐 어때서! |
それが何だっていうの! | |
・ | 여러분에게 아무런 도움을 못 드리고 묻어가는 것 같아서 죄송해요. |
みなさんに、何の手助けもできずに甘んじているようで申し訳ないです。 | |
・ | 뭐 재미난 일이라도 있나요? |
何か面白い事でもありますか? | |
・ | 누가 뭐래도 난 어머니가 제일 좋은걸. |
誰が何と言っても私はお母さんが一番好きなのよ。 | |
・ | 뭐랄까요..잘 어울린다고나 할까요... |
何と言いましょうか。似合うとでも言いましょうか。 | |
・ | 처음엔 별로였는데 몇 번 만나다 보니 정이 들었어요. |
最初はいまいちだったけど、何回か会ってるうちに情が湧きました。 | |
・ | 뭐 때문인지 도저히 모르겠어. |
何のせいなのか全然分からない。 | |
・ | 야 왜 이래? |
おい何すんだ。 | |
・ | 왜 이래요? |
何なんですか?! | |
・ | 뭐 이딴 가게가 다 있어! |
何こんな店があるわけ! | |
・ |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아주 해맑게 웃고 있네. |
子供たちは何も知らずとてもすがすがしく笑ってるね。 | |
・ | 개가 몇 번인가 짖었다. |
犬が何回か吠えた。 | |
・ | 어제 들어온 알바생이라 뭘 모르고 실수를 했나 봅니다. |
昨日入って来たバイトなので、何もわからずにミスを犯したようです。 | |
・ | 제가 컴퓨터가 처음이라 뭘 몰라요. |
私パソコンが初めてで何もわかりません。 | |
・ |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 |
何もわからないにも程があるね。 | |
・ | 부모님은 어떻게 지내시니? |
ご両親は何してお過ごしているの。 | |
・ | 내가 뭘 하든 니가 무슨 상관이야? |
私が何をしようがあなたに何の関係があるの? | |
・ | 대체 뭘 어쩌다 어딜 다친 거야? |
一体何をどうしてどこを怪我したんだ? | |
・ | 알아서 할게요 |
自分で何とかします。 | |
・ | 뭘 해도 꼭 불평이나 잔소리를 하는 선배가 있었다. |
何をやっても必ず文句や小言をいう先輩がいた。 | |
・ | 아내는 무슨 일이 있으면 대뜸 잔소리한다. |
家内は何かあるとすぐに小言を言う。 | |
・ | 아버지 병은 곧 나을 테니까 너는 아무것도 걱정할 거 없어. |
お父さんの病気はすぐによくなるから、君は何も心配することはない。 | |
・ | 걱정할 게 아무 것도 없다. |
心配するようなことは何もない。 | |
・ | 왜 갑자기 성질을 내고 난리야? |
何突然かんしゃく起こして騒いでんの? | |
・ | 음식점은 뭐니 뭐니 해도 목이 좋아야 해! |
食べ物屋は何と言っても場所がよくないと。 | |
・ | 겨울하면 뭐니 뭐니 해도 생태찌개가 제일 맛있다 |
冬といえば何と言ってもスケトウダラチゲが一番美味しい。 | |
・ | 극락과 천국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
極楽と天国の違いは何ですか? | |
・ | 도대체 나한테 무슨 억하심정이 있길래 계속 괴롭히는 거야? |
いったい、私に何の恨みがあって、ずっと虐めるの? | |
・ | 그녀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뭔가 나쁜 일이 있었던 것 같은 인기척을 눈치챘다. |
彼女は部屋に入るなり、何か悪いことがあったような人の気配を察知した。 | |
・ | 인기척 좀 하고 들어 와. 너무 놀랐잖아. |
入るときは何か気配をさせてよ。びっくりしたじゃん。 | |
・ | 돈도 없는 주제에 웬 새 집 타령이야! |
お金もないくせに何で新しい家としつこく言うんだ! | |
・ | 잘하는 과목은 뭐예요? |
得意な科目は何ですか? | |
・ | 뭔가 색다른 분위기의 배우가 필요해요. |
何か違った感じの俳優が必要です。 | |
・ | 뭘 그렇게 멍때리고 있어요? |
何をそんなにぼーっとしていますか? | |
・ | 뭘 멍때리고 있어? |
何ぼっとしてんだ? | |
・ | 한국어 띄어쓰기는 은근히 헷갈려요. |
韓国語の分かち書きは、何となく紛らわしいです。 | |
・ | 뭔가 먹을 거리 있어요? |
何か食べ物ありますか? | |
・ | 뭔가 마실 거리 있어요? |
何か飲み物ありますか? | |
・ | 앞으로 뭐 해 먹고 살지 걱정입니다. |
これから何をして暮らすか心配です。 | |
・ | 오늘은 뭘 해 먹나? |
今日は何を作ろうか? | |
・ | 상실감이란, 자신의 소중한 무언가를 잃었을 때 갖게 되는 공허한 마음을 가리킵니다. |
喪失感とは、自身の大切な何かを失った時に抱える、空虚な気持ちを指します。 | |
・ | 선입견이 있을 때는 무엇을 처리하든지 잘못 생각하게 된다. |
先入観があるときは何かを処理しても、間違って考えるようになる。 | |
・ | 무슨 말인데 그렇게 뜸을 들여? |
何が言いたいの?早く言って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