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の例文_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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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の韓国語例文>
말해 뭐 해, 아무 말도 하지 말자.
言っても無駄だから、も言わないでおこう。
몇 번 부탁해도 그는 그냥 묵묵부답할 뿐이었다.
度お願いしても、彼はただ黙っているだけだった。
그 사람은 무엇을 물어봐도 묵묵부답했다.
その人はを聞いても黙って答えなかった。
여러 번 전화를 했지만 그는 묵묵부답했다.
度も電話したが、彼は答えなかった。
여러 번 슬럼프에 빠져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적이 있었다.
度もスランプに陥り、自ら命を絶とうと思ったことがあった。
그는 과거에 몇 번이나 목숨을 끊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
彼は過去に度も命を絶ちたいと思ったことがあった。
아무것도 입지 않은 발가벗은 상태는 조금 부끄럽다.
も着ていない素っ裸の状態では、ちょっと恥ずかしい。
가정용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예요?
家庭用品の中で、一番大切なのはですか?
그녀는 윙크를 하면서 뭔가를 알려줬다.
彼女はウインクしながら、かを教えてくれた。
저 낯선 사람이 무슨 문제를 일으키면 어쩌지?
あの見知らぬ人がか問題を起こしたらどうしよう。
비닐봉투는 여러 번 재사용할 수 있어요.
ビニール袋を回も再利用することができます。
쇠망치로 뭔가를 부수었다.
金づちでかを壊した。
우리 할머니는 보청기 없이는 아무것도 못 들으신다.
私たちのおばあさんは補聴器なしで、も聞こえなかった。
집을 보고 있는 동안 전화가 여러 번 울렸다.
留守番をしている間、電話が度も鳴った。
잠버릇이 나빠서 한밤중에 여러 번 잠에서 깬다.
寝相が悪くて、夜中に度も目を覚ます。
잠버릇이 나빠서 한밤중에 여러 번 뒤척인다.
寝相が悪くて、夜中に度も寝返りを打つ。
짐을 나르기 위해 여러 번 왕복했다.
荷物を運ぶために度も往復した。
가게는 몇 시에 오픈해요?
店は時にオープンしますか?
몇 시에 오픈하나요?
時にオープンしますか?
행사를 위해 며칠 전부터 밑준비했어요.
イベントのために日も前から準備しました。
무슨 일 있어? 갑자기 데면데면하잖아.
かあった?急によそよそしいよ。
모든 건 사람에게 달렸지. 인사가 만사지.
事も人次第、人事が大事だね。
좋은 사람을 뽑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 인사가 만사야.
いい人を選ぶことがより大切。人事が大事。
메인 디쉬로 무엇을 만들지 고민 중이에요.
メインディッシュにを作ろうか悩んでいます。
시선이 곱지 않아서 아무 말도 못 했다.
視線が冷たくて、も言えなかった。
그녀의 시선이 곱지 않은데, 무언가 화난 것 같다.
彼女の視線が冷たくて、か怒っているようだ。
전을 맛있게 부치는 비결이 뭐예요?
チヂミをうまく焼くコツはですか?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었어서 무슨 일이 생긴 줄 알았습니다.
突然連絡が途絶えたので、かあったのかと思いました。
그 상황에 화가 났지만, 분을 참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その状況に腹が立ったが、怒りを抑えても言わなかった。
뭔가 일어날 것 같아서 불길한 예감이 든다.
かが起きる気がして、嫌な予感がしている。
모든 게 귀찮게 느껴져서 신물이 나버렸다.
もかもが面倒に感じて、嫌気がさしてしまった。
이 영화를 몇 번이나 보니까 신물이 나기 시작했다.
この映画を回も見ていたら、嫌気がさしてきた。
같은 말을 여러 번 들으니까 신물이 난다.
同じことを度も言われて、嫌気がさしてきた。
몇 번을 말해도 이해하지 못해서, 속상해 죽겠어.
度言ってもわかってくれなくて、腹が立ってしかたがない。
엄마는 뭐든지 나를 걱정해. 정말 걱정도 팔자야.
お母さんはかと私のことを心配する。まさに心配も星回りだ。
그 눈빛이 범상치 않다, 뭔가를 꾸미고 있는 건가?
その目つきが普通ではない、かを企んでいるのか?
방 분위기가 범상치 않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部屋の雰囲気が普通ではない、かあったのだろうか。
뭔가 범상치 않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か普通ではないことが起こっている。
무엇을 봐도 좀처럼 마음에 차는 것이 없다.
を見てもなかなか気に入るものがない。
무엇을 할지는 내 마음이야. 누구에게도 간섭받고 싶지 않아.
をするかは私の勝手だ。誰にも干渉されたくない。
그녀는 오리발을 내밀고, 아무것도 모르는 척했다.
彼女はとぼけて、も知らないふりをした。
이제 볼 장 다 봤다.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もう万事休すだ。私たちにはもできることはない。
무슨 싫은 일이 있었던 건지 똥 씹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か嫌なことがあったのか、不愉快極まりない表情をしていた。
똥 씹은 표정을 지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不愉快極まりない表情をしていたけど、も言わなかった。
오늘은 운이 따르니까 뭐든 잘 될 것 같다.
今日は運がついているから、でもうまくいきそうだ。
그녀는 침묵을 지키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彼女は沈黙を守り、も話さなかった。
아무 말 없이 침묵을 지키는 것이 최선이었다.
も言わず沈黙を守ることが最善だった。
그는 침묵을 지키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彼は沈黙を守って、も言わなかった。
그녀는 뱃속이 검어서, 뒤에서 뭔가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彼女は腹が黒いので、裏でかしているかもしれない。
오늘은 뜻밖의 행운이 계속되어서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있다.
今日は思いがけない幸運が続いて、もかも上手くい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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