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息】の例文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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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韓国語例文>
아버지는 아들의 무죄를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父親は子の無罪を露ほども疑っていなかった。
내 아들은 돈을 물 쓰듯 한다.
私の子はお金を湯水のように使う。
일본에 야생 비단뱀은 서식하지 않습니다!
日本に野生のニシキヘビは生していません!
아들은 유치원생이에요.
子は幼稚園児だ。
현재 아들과 딸은 대학생입니다.
現在、子と娘は大学生です。
아들은 지금 대학교에 재학 중이에요.
子は今大学に在学中です。
코나 입으로 내쉬고 폐에서 배출된 숨을 날숨이라고 한다.
鼻や口から吐き、肺から排出されたを呼気という。
들숨이란 들이마시는 숨을 뜻한다.
吸気とは吸い込んだのことを意味する。
사춘기 아들이 자꾸 토를 달고 반항을 한다.
思春期の子がしきりに文句をつけて反抗する。
그는 아들의 장래가 근심거리다.
私は子の将来が気がかりだ。
낮잠 한숨 자다.
昼寝を一する。
정신없이 바빠서 한숨 돌릴 겨를도 없었다.
ひどく忙しくて一つく間もなかった。
아들을 유학시키기 위해서 돈을 만들었습니다.
子を留学させるためにお金を工面しました。
뇌를 휴식시키는데는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는 게 최고다.
脳を休させるには、何も考えないのが一番だ。
겨우 한숨 돌렸다.
やっと一ついた。
많이 뛰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을 헉헉거린다.
たくさん走ると、心臓がドキドキして、がはあはあする。
격렬한 운동을 할수록 호흡이 빨라져 헉헉거립니다.
激しい運動をするときほど、呼吸が早くなって切れを起こします。
이번에는 아들에게 단단히 일렀다.
今回は子に固く告げた。
끝까지 아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
最後まで子を支持して応援する。
아들은 머리가 그리 좋은 것 같지는 않아 보여요.
子はさほど頭がいいようには見えないですよ。
아들은 내가 조금 잔소리를 했다고 그새 입이 나왔다.
子は私がちょっと小言を言ったからってその間ふくれていた。
아들에게 담배 끊으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했지만 내 말을 듣지 않아요.
子にタバコをやめなさいと耳に釘が刺さるほど言ったのに、私の話を聞きません。
순록은 북극권에서 아한대에 걸쳐 생식하고 있다.
トナカイは北極圏から亜寒帯にかけて生している。
아들은 미래에 대해 별생각 없이 지낸다.
子は未来について特に考えないで過ごしている。
아들 내외가 주말마다 집에 와서 온종일 나와 함께 보냈다.
子夫婦が毎週末家にやって来て、一日中私と一緒に過ごした。
아들 내외가 직장을 다녀야 해서 손자를 내가 돌봐주고 있다.
子夫婦とも会社に通わなければならず、孫を私が面倒をみている。
내 아들이지만,성질이 더럽다.
私のの子だけれど性格が悪い。
이 지역에는 깨끗한 물이 흐르는 풍부한 자연과 다양한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다.
この地域には、清らかな水が流れる豊富な自然と、さまざまな歴史や伝統がづいています。
아들은 진로 문제로 고민하고 있어요.
子は進路のことで悩んでいます。
아들의 결혼 문제로 부모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신다.
子の結婚の問題に両親がとても心配なさる。
아들이 좀 촐랑거려요.
子がちょっとおっちょこちょいです。
소극적인 아들이 밝고 적극적인 아이로 변했다.
消極的な子が、明るく積極的な子に変わった。
아들은 고등학교에 들어가자 과묵해졌다.
子は高校に入ってから寡黙になった。
갯벌에는 조개류와 게류 등이 서식하고 있다.
干潟には貝類やカニ類などが生している。
할 수만 있다면 언제까지고 아들의 곁을 지켜주고 싶었다.
出来る事ならいつまででも子の傍を守りたかった。
좁은 방에 들어가면 왠지 갑갑한 느낌이 들어요.
なんか狭い部屋に入ったりすると 苦しい感じがします。
숨이 차 헐떡이다.
が苦しくてあえぐ。
그녀는 헐떡이며 말했다.
彼女はせき切って話した。
헐레벌떡 달려왔다.
急き切って走って来た。
헐떡거리며 달려가다.
せき切って駆けつける。
한 사나이가 헐레벌떡 달려왔다.
一人の男がせききって走って来た
두 경관이 헐레벌떡 달려왔다.
二人の警官がせき切って駈けつけてきた。
헐레벌떡 달려왔다.
せき切って走って来た。
우럭 서식지는 어디인가요?
クロソイの生地はどこですか?
사고 처리가 얼추 끝나서 한시름 놓았다.
事故処理が一通り終わって一ついた。
나는 정말로 불효 자식이었어요.
私は本当に親不孝な子でしたよ。
아버지는 자식의 장래를 염려하고 있다.
父は子の将来を懸念する。
아들은 시무룩해 가지고 대답도 안한다
子はぶすっとして返事もしない。
아들은 야단을 맞았다고 시무룩하게 토라져 있다.
子は怒られたからと仏頂面にすねている。
아들이 화분을 깨어 놓고 시치미를 뗀다.
子は花瓶を割っておいてしらを切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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