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葉】の例文_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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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葉の韓国語例文>
사전은 낱말의 발음, 뜻, 어원, 용법 등을 설명한 책입니다.
辞書は言の発音・意味・語源・用法などを説明した本です。
심이나 바깥쪽 잎 부분 등에도 소금을 미리 쳐 넣는다.
芯や外側のの部分などに塩を予めすり込む。
그의 말을 곧이듣으면 안 돼!
彼の言を真に受けるようじゃだめだよ。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기품을 엿볼 수 있다.
の端々に気品がうかがえる。
표정 하나, 말 한마디에도 기품이 드러납니다.
表情一つ、言一つにも気品が現れます。
그 말을 믿어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その言を信じてくれる人は誰もいなかった。
말주변이 유려하다.
遣いが流麗だ。
그는 못된 말만 일삼지만 속정이 깊다.
彼は悪い言をよくいうが俗情が深い。
'공인'이라는 단어는 자주 사용됩니다만, 정확한 정의는 없습니다.
「公人」という言はよく使われるますが、明確な定義はありません。
퇴비, 부엽토, 쌀겨를 화단에 넣어 잘 섞었습니다.
堆肥、腐土、米ぬかを花壇に入れて、よく混ぜました。
잡초나 마른 잎을 이용해서 퇴비를 만들었습니다.
雑草や枯れを利用して堆肥を作りました。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을 해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人を傷つける言を使ってしまう人もいます。
곰취는 깻잎과 비슷하면서 좀 더 둥글다.
雄宝香は、エゴマのと似ていながらちょっと丸い。
이미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すでにはいた言は、拾って入れられない。
그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었다가 낭패를 당했다.
彼の言を鵜呑みにしていたら痛い目にあった。
산에 나무가 100만 그루가 있어도 똑같은 모양의 잎사귀는 한 쌍도 없다.
山に木が100万本あっても、同じ模様のは一対もない。
상대방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기보다는 건성으로 들을 때가 많다.
相手方の言に、心から耳を傾けるよりは、うわの空で聞くことが多い。
오븐 토스터기를 사러 아키하바라에 왔다.
オーブントースター機を買いに、秋原に来た。
내가 먼저 미소로 다가가 상냥한 말을 건넸다.
私がまず、ほほえみで近づいて優しい言をかけた。
무슨 말을 해도 못 알아듣는 경우를 일컬어 '소귀에 경읽기'라는 한다.
どんな言を言っても、聞き分けのない場合を「馬の耳に念仏」という。
남편의 무신경한 말에 늘 상처받고 있다.
夫の無神経な言にいつも傷ついてる。
카타르시스는 원래 배설을 의미하는 단어로서 사용되었습니다.
カタルシスは元々は排泄を意味する言として使われていました。
차별과 평등은 정반대의 언어입니다.
差別と平等は正反対の言である。
말과 행동 사이에 다소 모순된 면이 있다.
と行動の間が多少矛盾する面がある。
말과 행동이 다소 모순되다.
と行動が多少矛盾する。
모순을 지적당하여 말문이 꽉 막혔다.
矛盾をつかれて言につまった。
그 말들이 와닿았다.
その言が心に響いた。
친구 말만 믿고 섣불리 투자했다가 크게 손해를 입었다.
友達の言だけ信じて下手に投資したが多いな損害を受けた。
프로포즈의 말을 다시 한 번 듣고 싶어서 일부러 안 들리는 척했다.
プロポーズの言をもう一度聞きたかったので。わざと聞こえないふりをした。
칭찬은 고사하고 망신이나 안 당했으면 좋겠다.
褒め言はともかく恥をかかなかったら良いだろう。
잎은 빨갛게 물이 들다.
は赤く染まる。
'상대적'의 반대어에 해당하는 단어는 '절대적'이다.
相対的の反対語にあたる言は絶対的です。
그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언제나 독설 아니면 욕설이다.
口から出る言はいつも毒舌か悪口だ。
말로 설명 되지않는 기이한 현상이다.
では説明できない奇異な現象だ。
사회자의 말을 도통 알아들을 수 없었다.
司会者の言を全く聞き取れなかった。
사장님 앞에서는 모두 입조심을 한다.
社長の前ではみんな言に気を付ける。
’공동체’는 ’커뮤니티’를 번역한 말이다.
共同体はコミュニティを翻訳した言だ。
심한 말을 쏘아붙이다.
ひどい言を投げつける。
뜻깊은 감사의 말을 전해왔다.
意味深い感謝の言を伝えてくれた。
그 사람과 몇 마디만 나누면 속을 훤히 들여다볼 수 있다.
相手と少し言を交わせば、内面をほのぼのと観察できる。
아버지는 아이한테 해서는 안 될 말들을 뱉어내곤 했다.
お父さんは、子どもに言ってはいけない言を言ったりしていた。
그는 친구에게 말을 마구 뱉어내다.
彼は友達になりふり構わず言を吐き出した。
꼬투리를 잡아 꼬치꼬치 따지고 들다.
じりをとらえ、根掘り掘り問い質して迫る。
경찰이 내 사생활을 꼬치꼬치 캐묻다.
警察が私の私生活を根掘り掘り尋ねる。
같잖아서 말도 안 나온다.
馬鹿げて言も出ないよ。
말도 제대로 안 통한다.
もまともに通じない。
말이 안 통해도, 손짓 발짓으로 의사소통 할 수는 있습니다.
が通じなくても、身振り手振りで意思を通わせることはできます。
무엇보다 말이 잘 통하니 편하다.
何よりも言がよく通じるのがいい。
말만 좀 통하면 혼자서 여행하고 싶다.
さえ少し通じれば、1人で旅行したい。
말이 통해야 말이지요.
が通じなくては話に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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