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안 듣다とは:「言うことを聞かない」は韓国語で「말을 안 듣다 」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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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味 言うことを聞かない、うまく行かない、言葉を聞かない
読み方 마를 안 듣따、ma-rŭl an tŭt-tta、マルル アン トゥッタ
「言うことを聞かない」は韓国語で「말을 안 듣다」という。「말을 듣지 않다」ともいう。
「言うことを聞かない」の韓国語「말을 안 듣다」を使った例文
나이가 들어서 몸이 말을 안 듣는다.
もう年だから体が言うことを聞かない。
애들이 커서 이제 말을 듣지 않는다.
子供たちが大きくなって、もう言う事を聞かない
애가 크면 클수록 말을 안 들어요.
子供が大きくなればなるほど言葉を聞きません。
아들에게 담배 끊으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얘기했지만 내 말을 듣지 않아요.
息子にタバコをやめなさいと耳に釘が刺さるほど言ったのに、私の話を聞きません。
내가 그렇게 여러 번 말했거늘 왜 내 말을 듣지 않았냐?
私があまりに何回も言ったのにどうして私の話を聞かなかったのか?
아이에게는 부모의 말을 듣지 않고 반항하는 시기가 있다.
子供には、親の言うことを聞かず、反抗する時期がある。
누누이 타일렀는데도 학생들은 여전히 말을 듣지 않는다.
何度も言い聞かせていたが、学生達は相変わらず話を聞かない。
남편은 내 말을 듣지 않고 자기 얘기만 하려고 들어요.
夫は僕の言うことを聞かず自分の話ばかりしようとします。
아들이 영 말을 안 듣는다.
息子が全然言うことを聞かない。
나이가 들어서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もう年だから体が言う事を聞かない。
아이가 말을 듣지 않아서 고민이에요.
子供が言う事を聞かなくて悩んでます。
내말을 듣지 않고 맘대로 하더니 결국 실패했잖아. 꼴 좋다.
私の話を聞かずにがってにしたら結局失敗したんだろう。みっと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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