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とは 意味 ： うわべだけ優しいふりをする人がもっと憎い 「うわべだけ優しいふりをする人がもっと憎い」は韓国語で「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という。直訳すると「叩く義理の母より止める義理の姉がもっと憎い」。表ではやさしくしてくれるみたいだけど、本当の心はそうではないことがいやなときに使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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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人事が大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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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린 만큼 거두다（蒔かぬ種は生えぬ..

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가재는 게 편이다（ザリガニはカニに..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이왕이면 다홍치마（どうせなら良いも..

꿈보다 해몽이 좋다（夢より夢うちが..

겉 다르고 속 다르다（表裏不同であ..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

정들면 고향（住めば都）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개버릇 남 못준다（三つ子の魂百まで..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今..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