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とは 意味 ： 食べているときに叱ってはならない 読み方 ： 개도 머글 때는 안 때린다、ケド　モグルテヌン　アンテリンダ 「食べているときに叱ってはならない」は韓国語で「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という。直訳すると、犬も食べるときは叩かない。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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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다（虎に翼..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汚く..

제 버릇 개 못 준다（悪い癖はなか..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十年一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티끌 모아 태산（ちりも積もれば山と..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上清..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期待が大..

강 건너 불구경（対岸の火事）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죽도 밥도 안 된다（どっちつかず）

침묵은 금이다（沈黙は金なり）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弁解..

공짜보다 비싼 것은 없다（ただより..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短気は..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홍시 먹다가 이 빠진다（油断してい..

초록은 동색이다（類は友をよぶ）

손 안 대고 코 풀기（物事を容易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