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とは:「壁に耳あり」は韓国語で「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という。
韓国語辞書(ケイペディア)
韓国語辞書ケイペディア
カテゴリー 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意味 壁に耳あり、障子に目あり
読み方 난 마른 새가 듣꼬 밤 마른 쥐가 든는다、ナンマルン セガトゥッコ パンマルン チィガ トゥンヌンダ
「壁に耳あり」は韓国語で「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昼の言葉は鳥が聞き、夜の言葉はねずみが聞く。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小さ..
  • 꼬리가 길면 밟힌다(しっぽが長けれ..
  • 행차후 나팔(後のまつり)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自分の利..
  • 벼룩도 낯짝이 있다(ノミにもメンツ..
  •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 범에게 날개(鬼に金棒)
  •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가재는 게 편이다(ザリガニはカニに..
  • 아는 길도 물어가라(石橋を叩いてわ..
  •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短気は..
  •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
  • 한술 밥에 배부르랴(成功には時間が..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後の祭り、..
  • 낳은 정보다 기른 정(産みの親より..
  • 도토리 키 재기(どんぐりの背比べ)
  •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다(人のこと..
  •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猫にかつ..
  •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 뿌린 만큼 거두다(蒔かぬ種は生えぬ..
  • <一覧を見る>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
  • 連語
  • 会話でよく使う表現
  • 複合表現
  • 四字熟語
  • ことわざ
  • 擬態語
  • 擬声語
  • 鳴き声
  • 名詞
  • 代名詞
  • 数詞
  • 冠形詞
  • 副詞
  • 助詞
  • 感嘆詞
  • 動詞
  • 形容詞
  • 符号・記号
  • Kpedia(ケイペディア)は、韓国語の読み方・発音、ハングル文字、韓国語文法、挨拶、数字、若者言葉、俗語、流行語、慣用句、連語、フレーズ、韓国語能力試験によく出る表現等をまとめた韓国語辞書です。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お問合せ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