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韓国語能力試験5・6級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とは 意味 ： 目に一丁字なし、物事の理に暗い、無知だ 読み方 ： 난 노코 기역짜도 모른다、nan no-ko ki-yŏk-tcha-do mo-rŭn-da、ナン ノコ キヨクッチャド モルンダ 類義語 ： 무지하다 「目に一丁字なし」は韓国語で「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という。直訳すると「鎌を前にして、キヨク（ㄱ）の文字も知らない」。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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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끝에 낙이 온다（苦あれば楽あ..

바늘 가는 데 실 간다（虚無僧に尺..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思わぬ疑..

도둑이 제 발 저린다（後ろ暗ければ..

남의 떡이 커 보인다（隣の芝生は青..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中身がいい..

벙어리 냉가슴 앓다（人に言えず自分..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金持ち..

형만 한 아우 없다（兄が弟より優秀..

한술 밥에 배부르랴（成功には時間が..

누이 좋고 매부 좋다（双方にとって..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切実な者が..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飛ぶ鳥も落と..

시간은 금이다（時は金なり）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

백문이 불여일견（百聞は一見に如かず..

아는 길도 물어가라（石橋を叩いて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