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とは:「三つ子の魂百まで」は韓国語で「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という。
韓国語辞書(ケイペディア)
韓国語辞書ケイペディア
カテゴリー 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意味 三つ子の魂百まで、雀百まで踊りを忘れず
読み方 세 살 버륻 여든까지 간다、se sal bŏ-rŭt yŏ-dŭn-kka-ji kan-da、セサルボルッ ヨドゥンカジ カンダ
「三つ子の魂百まで」は韓国語で「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という。直訳すると「三歳の時のくせ、八十までいく」。幼い時の悪い癖は、一生改まらない。(三つ子の魂百まで)
「三つ子の魂百まで」の韓国語「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を使った例文
그의 성격은 예전부터 변하지 않네. 정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彼の性格は昔から変わらない。まさに「三つ子の魂百まで」だな。
지금도 고쳐지지 않아. 정말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今でも治らない。まさに「三つ子の魂百まで」だね。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 개밥에 도토리(村八分)
  •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鬼は他者の..
  • 김칫국부터 마신다(捕らぬ狸の皮算用..
  •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自分のこ..
  • 지성이면 감천이다(真心は天に通ずる..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一を知り..
  •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木..
  •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飛ぶ鳥も落と..
  •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다(猫の首に..
  • 정들면 고향(住めば都)
  • 다 된 밥에 재 뿌리다(出来上がっ..
  •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石の..
  • 급할수록 돌아가라(急がば回れ)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
  • 쇠뿔도 단김에 빼라(善は急げ、思い..
  • 중이 고기맛을 알다(肉の味を知る)
  •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職業に貴賎な..
  • 꿀 먹은 벙어리(何も言わない人)
  • 집 떠나면 고생이다(家を出れば苦労..
  • 아는 게 힘이다(智は力なり)
  • <一覧を見る>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
  • 連語
  • 会話でよく使う表現
  • 複合表現
  • 四字熟語
  • ことわざ
  • 擬態語
  • 擬声語
  • 鳴き声
  • 名詞
  • 代名詞
  • 数詞
  • 冠形詞
  • 副詞
  • 助詞
  • 感嘆詞
  • 動詞
  • 形容詞
  • 符号・記号
  • Kpedia(ケイペディア)は、韓国語の読み方・発音、ハングル文字、韓国語文法、挨拶、数字、若者言葉、俗語、流行語、慣用句、連語、フレーズ、韓国語能力試験によく出る表現等をまとめた韓国語辞書です。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お問合せ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