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とは 意味 ： 待てば海路の日和あり 読み方 ： 쥐구명에도 볃뜰 날 읻따、チュグモンエド　ピョットゥルナルイッタ 「待てば海路の日和あり」は韓国語で「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という。直訳すると「ネズミの穴にも光が出る事がある」。日本のことわざでは待てば海路の日和あり。すごく苦労をする人生も良い運が回ってくる日がある。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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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 대신 닭（似たものでまかなうこと..

무자식이 상팔자（子どもがいないのは..

시간은 흐르는 물과 같다（時は、流..

굴러들어 온 복을 걷어차다（幸運を..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悪..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夫婦喧嘩は..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行動が極..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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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猿も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噂をす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