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とは 意味 ： 後の事を考えず行動すること 読み方 ： ウェサンイミョン　ソドチャバモンヌンダ 「後の事を考えず行動すること」は韓国語で「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ツケなら牛も潰して食べる。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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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青は藍より出..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若いう..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人をだまそ..

공든 탑이 무너지랴（真心を込めてし..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

하나를 보고 열을 안다（一を見て十..

피는 물보다 진하다（血は水よりも濃..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

내 코가 석 자（自分のことで精一杯..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 보다 ..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上清..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鯨の..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

언 발에 오줌 누기（効果もなく、か..

꿈보다 해몽이 좋다（夢より夢うちが..

쇠뿔도 단김에 빼라（善は急げ、思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