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손님은 왕이다とは 意味 ： お客様は神様だ、お客様は王様のように大事だ 読み方 ： 손니믄 왕이다、ソンニムン ワンイダ 「お客様は神様だ」は韓国語で「손님은 왕이다」という。直訳すると「お客様は王様だ」。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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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若いう..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思わぬ疑..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袖振り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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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石の..

개밥에 도토리（村八分）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

누워서 침 뱉기（天を向かって唾を吐..

초록은 동색이다（類は友をよ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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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놓아라 배 놓아라（人の事に出し..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成..

개도 먹을 때는 안 때린다（食べて..

아는 게 힘이다（智は力なり）

공자 앞에서 문자 쓴다（釈迦に説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