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とは 意味 ： 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 読み方 ： ji-na-chim-eun mi-chi-ji mo-tam-gwa gat-da、チナチムン ミチジ モッタムグァ カッタ 「過ぎたるは猶及ばざるが如し」は韓国語で「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바늘 가는 데 실 간다（虚無僧に尺..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泣く..

은혜를 원수로 갚다（恩を仇で返す）

한 우물을 파다（一番優れたものを売..

개천에서 용 난다（トンビが鷹を生む..

피는 물보다 진하다（血は水よりも濃..

목구멍이 포도청（食べて生きていくた..

굴러들어 온 복을 걷어차다（幸運を..

낳은 정보다 기른 정（産みの親より..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

삼천포로 빠지다（話が脇道にそれる）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切実な者が..

무자식이 상팔자（子どもがいないのは..

제자가 스승보다 낫다（青は藍より出..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生兵法は怪我..

눈 감으면 코 베어 가는 세상（生..

금강산도 식후경（腹が減っては戦がで..

김칫국부터 마신다（捕らぬ狸の皮算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