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とは 意味 ： 楽をすればもっと楽したくなる 読み方 ： 안즈면 눕꼬 십꼬 누으면 자고 십따、アンズミョン ヌッコシッコ ヌウミョン チャゴシプッタ 「楽をすればもっと楽したくなる」は韓国語で「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悪化が良貨..

뿌린 만큼 거두다（蒔かぬ種は生えぬ..

거짓말도 하나의 방편（嘘も方便）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小さ..

앞길이 구만 리 같다（前途洋洋）

세월이 약이다（時が解決する）

이 대신 잇몸（次善の策）

외상이면 소도 잡아 먹는다（後の事..

은혜를 원수로 갚다（恩を仇で返す）

내 코가 석 자（自分のことで精一杯..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人..

범에게 날개（鬼に金棒）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구관이 명관이다（本木に勝るうら木な..

쇠귀에 경 읽기（馬の耳に念仏）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鬼は他者の..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借りて来た猫..

금강산도 식후경（腹が減っては戦がで..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世間の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