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とは 意味 ： 楽をすればもっと楽したくなる 読み方 ： 안즈면 눕꼬 십꼬 누으면 자고 십따、アンズミョン ヌッコシッコ ヌウミョン チャゴシプッタ 「楽をすればもっと楽したくなる」は韓国語で「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木..

구관이 명관이다（本木に勝るうら木な..

사돈 남 말하다（自分のことは棚に上..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다（虎に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一寸の虫..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火のな..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猿も木..

범에게 날개（鬼に金棒）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待てば海..

구슬이 서 말이라고 꿰어야 보배（..

우물 안 개구리（井の中の蛙、大海を..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 (굳는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上清..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郷..

매도 같이 맞으면 낫다（一緒に受け..

세월 앞에 장사 없다（寄る年波には..

낳은 정보다 기른 정（産みの親より..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頼れる..

아는 길도 물어가라（石橋を叩いてわ..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