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앞길이 구만 리 같다とは 意味 ： 前途洋洋、先残されている年数が多い、まだ若いから将来が期待される 読み方 ： 앞끼리 구말리 같따、apk-kiri ku-mal-li kat-tta、アプキリ　クマルリカッタ 類義語 ： 앞길이 창창하다 「前途洋洋」は韓国語で「앞길이 구만 리 같다」という。直訳すると「前途が九万里のようだ」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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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

꿀 먹은 벙어리（何も言わない人）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人..

울며 겨자 먹기（いやなこともやむを..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ノミにもメンツ..

작은 고추가 (더) 맵다（山椒は小..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다（猫の首に..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どうす..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猫にかつ..

눈 가리고 아웅 한다（すぐバレル嘘..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木..

남의 말도 석달（人の噂も七十五日）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やっ..

미주알고주알 캐다（根掘り葉掘り詮索..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泣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