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백문이 불여일견とは 意味 ： 百聞は一見に如かず 読み方 ： 뱅무니 부려일견、ペンムニ プリョ イルギョン 「百聞は一見に如かず」は韓国語で「백문이 불여일견」という。韓国の漢字語では、百聞不如一見。何回も話を聞くより、実際に自分の目でたしかめてみたほうがよくわかること。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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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どうす..

초록은 동색이다（類は友をよぶ）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短気は..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弁解..

벙어리 냉가슴 앓다（人に言えず自分..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아는 길도 물어가라（石橋を叩いてわ..

개천에서 용 나다（トンビが鷹を生む..

겉 다르고 속 다르다（表裏不同であ..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夢より夢うちが..

무자식이 상팔자（子どもがいないのは..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勝敗は兵..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失敗は成功の..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강물도 쓰면 준다（物を大事に使いな..

세월이 약이다（時が解決する）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

티끌 모아 태산（ちりも積もれば山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