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다とは:「思い立ったが吉日」は韓国語で「시작이 반이다 」という。
韓国語辞書(ケイペディア)
韓国語辞書ケイペディア
カテゴリー ホーム  > 表現と9品詞 > ことわざ
意味 思い立ったが吉日、始めたら半分だ、始めると半分、継続は力なり
読み方 시자기 바니다、シジャギバニダ
「思い立ったが吉日」は韓国語で「시작이 반이다」という。直訳すると「始めが半分だ」。何かを始めることは、難しいということを表し、始めたら半分は達成したようなものだ、という意味。
「思い立ったが吉日」の韓国語「시작이 반이다」を使った例文
시작이 반이다.
はじめが半分。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 쇠귀에 경 읽기(馬の耳に念仏)
  • 옷이 날개다(馬子にも衣装)
  •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泣く..
  •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石橋をた..
  • 사람 팔자 시간 문제다(人の運命は..
  •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
  •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 [..
  •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다(虎に翼..
  •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
  • 말이 씨가 되다(言っている言葉が現..
  • 구관이 명관이다(本木に勝るうら木な..
  • 숯이 검정 나무란다(目くそが鼻くそ..
  •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蒔かぬ種は..
  •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命あっ..
  • 내 코가 석자(自分のことで精一杯だ..
  • 작은 고추가 (더) 맵다(山椒は小..
  •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
  • 벙어리 냉가슴 앓다(人に言えず自分..
  • 미운 정 고운 정이 들다(憎めなく..
  •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勝敗は兵..
  • <一覧を見る>
    表現と9品詞
  • 慣用表現
  • 連語
  • 会話でよく使う表現
  • 複合表現
  • 四字熟語
  • ことわざ
  • 擬態語
  • 擬声語
  • 鳴き声
  • 名詞
  • 代名詞
  • 数詞
  • 冠形詞
  • 副詞
  • 助詞
  • 感嘆詞
  • 動詞
  • 形容詞
  • 符号・記号
  • Kpedia(ケイペディア)は、韓国語の読み方・発音、ハングル文字、韓国語文法、挨拶、数字、若者言葉、俗語、流行語、慣用句、連語、フレーズ、韓国語能力試験によく出る表現等をまとめた韓国語辞書です。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お問合せ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4 kpedia.j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