気がするの韓国語の意味
<見出し語>
1 | (1/1) |
<気がするの韓国語例文>
・ | 어라! 뭘 사는 걸 깜빡한 것 같아. |
あれ!何かを買い忘れた気がする。 | |
・ | 지진도 아닌데 항상 흔들리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
地震でもないのに常に揺れている気がする。 | |
・ | 마당이 있는 집이 좋을 거 같아. |
庭がある家がいい気がする。 | |
・ | 놀이기구를 타면 어지럽고 구역질이 날 수 있다. |
乗り物に乗ると、くらくらして吐き気がすることがある。 | |
・ | 호박을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든다. |
カボチャを食べると、体が温かくなる気がする。 | |
・ | 최근에 내 개인정보가 새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
最近、俺の個人情報が漏れている気がする。 | |
・ | 이 동네에 이십 년 살고 있는데 매년 조금씩 동네의 풍경이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
この街に20年住んでいるが、毎年少しずつ街の景色は変わってきた気がする。 | |
・ | 여자에게 다이어트는 평생 과제인 것 같다. |
女性にとってダイエットは一生の宿題のような気がする。 | |
・ | 뭔지 알 것 같아. |
分かった気がする。 | |
・ | 야채를 재배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 같아서 소를 키우기로 했어요. |
野菜を作るのは大変難しい気がするので、牛を飼うことにしました。 | |
・ | 출신이 왠지 귀족 같은 느낌이 든다. |
出で立ちが何となく貴族っぽいような気がする。 | |
・ | 왠지 흐리멍덩한 기분이 든다. |
何となくもやもやした気がする。 | |
・ | 모두가 나를 비웃는것 같아. |
みんなが私を嘲笑ってる気がするの。 | |
・ | 왠지 모르게 알쏭달쏭한 느낌이 든다. |
何となくもやもやした気がする。 | |
・ | 저 사람은 유명한 배우인 거 같은데. |
あの人は有名な俳優な気がするんだけど。 | |
・ | 나는 그들이 표용력을 가지고 있다고 느껴진다. |
私は彼らが包容力を持っている気がする。 | |
・ |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
胸がすっきりする気がする。 | |
・ | 이번이 마지막인가라는 생각에 서운하기도 하죠. |
今回が最後かなという気がすると、寂しいこともありますね。 | |
・ | 아무래도 기자는 적성에 안 맞는 것 같다. |
やはり記者は適性に合わない気がする。 | |
・ | 구역질이 날 때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
吐き気がする時はどうしたらいいですか? | |
・ | 항상 음식이 위에서 체한 느낌이 든다. |
いつも食べ物が胃にもたれる気がする。 | |
・ | 으스스한 오한이 난다. |
ぞくっとするような寒気がする。 | |
・ | 토할 것 같다. |
吐き気がする。(吐きそう) | |
・ | 구역질을 하다. |
吐き気がする。 | |
・ | 구역질이 나다. |
吐き気がする。 | |
・ | 한기가 들다 |
寒気がする。 | |
・ | 이미 뒤늦은 감이 든다. |
もう遅い気がする。 | |
・ | 그녀를 지켜보고 돌봐줘야 될 거 같아. |
彼女を見守って、世話してやらなきゃいけない気がする。 | |
・ | 공복 시에 구역질이 나는 원인으로, 폭음 폭식에 의한 위산 과다나 스트레스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空腹になると吐き気がする原因としては暴飲暴食による胃酸過多やストレスなどが挙げられます。 | |
・ | 너무 잔혹해서 토할 거 같다. |
残酷すぎて吐き気がする! | |
・ | 뱃멀미나 차멀미를 하면 메스껍다. |
船酔いや車酔いをすると吐き気がする。 | |
・ | 완전 사기 당한 기분이다. |
完全に詐欺にあった気がする。 | |
・ | 그를 본 적이 있는 거 같은데 잘 기억이 안나. |
彼を見た事ある気がするけど、よく覚えてない。 | |
・ | 왠지 올해는 잠자리가 많은 듯하다. |
何気なく今年はトンボが多いような気がする。 | |
・ | 문제를 해결하니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
問題を解決したら、胸がすっきりする気がする。 | |
・ | 몸이 아파서 이러다가 오래 못 살지 싶다. |
体が痛くて、このままでは長生きできない気がする。 |
1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