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とは 意味 ： 借りる時の地蔵顔、返す時の閻魔顔 読み方 ： 안자서 주고 서서 반는다、an-ja-sŏ chu-go sŏ-sŏ pan-nŭn-da、アンザソチュゴ ソソパンヌンダ 「借りる時の地蔵顔、返す時の閻魔顔」は韓国語で「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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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도 위아래가 있다（年長者を敬う..

은혜를 원수로 갚다（恩を仇で返す）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다（虎に翼..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人をだまそ..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自分のこ..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行動が極..

눈 가리고 아웅 한다（すぐバレル嘘..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小男の腕立て..

짚신도 짝이 있다（割れ鍋に綴じ蓋）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過程..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飛ぶ鳥も落と..

인사가 만사（人事が大事）

빈 수레가 요란하다（口から先に生ま..

싸움 끝에 정든다（雨降って地固まる..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願わば..

좋은 약은 입에 쓰다（良薬は口に苦..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火に油を注ぐ..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 (굳는다..

거짓말도 하나의 방편（嘘も方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