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とは 意味 ： 人の心は知りがたいものだ、鬼が住むか蛇が住むか 読み方 ： 열 낄 물쏘근 아라도 한 길 사람 소근 모른다、ヨルッキル ムルッソグン アラド ハンギル サラム ソグン モルンダ 「人の心は知りがたいものだ」は韓国語で「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という。直訳すると、10尋の水の底はわかっても、尋の人間の心はわからない。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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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로 빠지다（話が脇道にそれる）

낳은 정보다 기른 정（産みの親より..

쇠뿔도 단김에 빼라（善は急げ、思い..

구두장이 셋이 모이면 제갈량보다 ..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小男の腕立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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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겨자 먹기（いやなこともやむを..

모난 돌이 정 맞는다（出る杭は打た..

아는 길도 물어가라（石橋を叩いてわ..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脳あ..

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金持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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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날개다（馬子にも衣装）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一緒に協力し..

참는자가 이긴다（負けるが勝ち）

한술 밥에 배부르랴（成功には時間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焼け石に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