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을) 쐬다とは:「気分転換する」は韓国語で「바람(을) 쐬다 」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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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味 気分転換する、気晴らしする、風にあたる、そぞろ歩く、散歩する
読み方 바람쐬다、pa-ram-ssoe-da、パラムッセダ
「気分転換する」は韓国語で「바람(을) 쐬다」という。直訳すると、風に当たる。
「気分転換する」の韓国語「바람(을) 쐬다」を使った例文
바람 좀 쐬고 올게.
ちょっと風にあたってくる。
비바람을 헤치며 산을 올랐다.
雨風を押しのけながら山を登った。
차가운 바람을 맞으니 잠이 달아나더라.
冷たい風に当たると眠気が消えた。
젊은 세대가 대두되어 사회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켰어요.
若い世代が台頭し、社会に新しい風をもたらしました。
두꺼운 유리창이 바람을 잘 막아 준다.
厚いガラス窓が風をよく防いでくれる。
봄바람을 맞으며 한껏 여유를 즐겼다.
春風に吹かれながら、たっぷりと余裕を楽しんだ。
바람을 안고 걷는 느낌이 시원하다.
風を正面から受けながら歩くと爽やかだ。
문풍지로 바람을 막았다.
紙で風を防いだ。
회오리바람을 타고 종이 조각이 하늘로 날아갔어요.
つむじ風に乗って、紙くずが空に舞い上がりました。
병풍은 바람을 막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屏風は風を防ぐために使われることもあります。
얼어붙을 듯한 바람을 맞고 부들부들 떨었다.
凍えるような風に当たり、ぶるぶると震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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