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んての韓国語例文>
| ・ | 이런 식으로 일을 처리하다니, 이뭐병이다. |
| こんな風に仕事を処理するなんて、馬鹿げている。 | |
| ・ | 이런 날씨에 밖에 나가라니, 이뭐병! |
| こんな天気で外に出ろだなんて、馬鹿げている! | |
| ・ | 이 가격에 이런 품질이라니, 이뭐병! |
| この価格でこの品質だなんて、馬鹿げている! | |
| ・ | 이런 결과라니, 이뭐병이지. |
| こんな結果だなんて、馬鹿げているよ。 | |
| ・ | 친구인데 쌩까는 건 너무하잖아! |
| 友達なのに冷たく無視するなんてひどいよ! | |
| ・ | 그는 결혼했는데 다른 여자와 불륜을 한다니, 정말 '상간남'이다. |
| 彼は結婚しているのに、他の女性と不倫しているなんて、まさに「不倫男」だ。 | |
| ・ | 진짜 깜놀했어! 이렇게 대박이 날 줄은 몰랐다. |
| 本当にびっくりした!こんなに大成功するなんて思わなかった。 | |
| ・ | 주말인데도 열일 중이라니 대단하다. |
| 週末なのに一生懸命働いているなんてすごいね。 | |
| ・ | 날씨가 한여름에 이렇게 춥다니, 이거 실화냐? |
| 真夏なのにこんなに寒いなんて、これ本当? | |
| ・ |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니, 이거 실화냐? |
| こんなに多くの人が集まったなんて、これ本当? | |
| ・ | 인터넷에서 본 사진이 진짜였다니, 이거 실화냐? |
| ネットで見た写真が本物だったなんて、これ本当? | |
| ・ | 이렇게 맛없는 음식을 팔고 있다니, 이거 실화냐? |
| こんなにまずい料理を売っているなんて、これ本当? | |
| ・ | 그가 갑자기 고백했다니, 이거 실화냐? |
| 彼が突然告白してきたなんて、これ本当? | |
| ・ | 이 가격에 이 품질이라니, 이거 실화냐? |
| この値段でこのクオリティなんて、これ本当? | |
| ・ | 너가 복권에 당첨됐다니, 이거 실화냐? |
| 君が宝くじに当たったなんて、これ本当なの? | |
| ・ | 만찢남녀가 커플이라니, 정말 영화 같다. |
| 漫画から出てきたような美男美女がカップルだなんて、本当に映画みたい。 | |
| ・ | 이런 일이 벌어지다니 대략난감이다. |
| こんなことが起きるなんて、本当に困惑する。 | |
| ・ | 그렇게 사소한 일로 비난하는 건 억까 아닌가? |
| そんな些細なことで非難するなんて、ちょっとやりすぎだよ。 | |
| ・ | 아무 잘못도 없는데 비판받는 건 억까죠. |
| 全然悪いことしてないのに批判されるなんておかしいです。 | |
| ・ | 이 정도 속도로 문제를 푸는 건 낫닝겐이 아니고 뭐야? |
| このスピードで問題を解くなんて、人間じゃないでしょ? | |
| ・ | 신성한 일터에서 연애를 하다니! |
| 神聖な仕事場で恋愛をするなんて。 | |
| ・ | 내가 도와줬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정말 실망이야. |
| 私が助けたのに、恩を仇で返すなんて本当にがっかりだよ。 | |
| ・ | 연락도 안 하고 갑자기 찾아오면 어떻게 해? |
| 連絡もなく突然尋ねてくるなんてどうするの? | |
| ・ | 고맙긴요. 저야말로 신세 진 게 얼마나 많은데요. |
| ありがたいだなんて。私こそとてもお世話になりましたから。 | |
| ・ | 젊은데 못 할 게 뭐 있어? |
| 若いんだからできないことなんてある? | |
| ・ | 면접도 보지 않았는데 입사 후 계획을 세우다니, 김칫국부터 마시는 것 같다. |
| 面接も受けていないのに入社後の計画を立てるなんて、キムチスープから飲んでいるようだ。 | |
| ・ | 선거 결과도 나오지 않았는데 승리 선언을 하다니, 정말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다. |
| 選挙結果も出ていないのに勝利宣言をするなんて、まさにキムチスープから飲むようなものだ。 | |
| ・ | 프로포즈도 하지 않았는데 결혼식장을 예약하다니,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네. |
| プロポーズもしていないのに結婚式場を予約するなんて、キムチスープから飲んでいるね。 | |
| ・ | 경기도 끝나지 않았는데 승리를 확신하다니,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다. |
| 試合も終わっていないのに勝利を確信するなんて、キムチスープから飲むようなものだ。 | |
| ・ | 합격 발표도 전에 축배를 들다니, 정말 김칫국부터 마시는 격이다. |
| 合格発表前から祝杯を上げるなんて、まさにキムチスープから飲むようなものだ。 | |
| ・ | 미숙한 사람이 잘난 체하다니,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 격이다. |
| 未熟な人間が偉そうにするなんて、悪い子牛のお尻に角が生えるようなものだ。 | |
| ・ | 실력도 없으면서 분수에 넘치는 욕심을 부리다니,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 격이다. |
| 実力もないのに高望みするなんて、悪い子牛のお尻に角が生えるようなものだ。 | |
| ・ | 경험도 실력도 없으면서 잘난 체하다니,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 격이다. |
| 経験も実力もないのに偉そうにするなんて、悪い子牛のお尻に角が生えるようなものだ。 | |
| ・ | 신입 사원이 상사에게 반항하다니,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 격이다. |
| 新入社員が上司に反抗するなんて、悪い子牛のお尻に角が生えるようなものだ。 | |
| ・ |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설교하다니, 정말 사돈 남 말 하는군요. |
| 運動嫌いな人が健康管理の重要性を説くなんて、まさに他人事のように言うものだ。 | |
| ・ | 빚더미에 앉은 사람이 재테크를 비난하다니, 완전히 사돈 남 말 하는군요. |
| 借金まみれの人が財テクを批判するなんて、完全に他人事のように言っているね。 | |
| ・ | 정리정돈이 서툰 사람이 방이 어지럽다고 지적하다니, 사돈 남 말 하는군요. |
| 整理整頓が苦手な人が部屋の散らかりを指摘するなんて、他人事のように言うものだ。 | |
| ・ | 술꾼이 음주운전을 비난하다니, 정말 사돈 남 말 하는군요. |
| 酔っ払いが飲酒運転を批判するなんて、まさに他人事のように言っているね。 | |
| ・ | 낭비벽이 있는 사람이 당신의 쇼핑을 비난하다니, 사돈 남 말 하는군요. |
| 浪費家があなたの買い物を批判するなんて、他人事のように言うものだ。 | |
| ・ | 항상 지각하는 사람이 남의 지각을 비난하다니, 사돈 남 말 하네. |
| 遅刻常習犯が他人の遅刻を批判するなんて、お前が言うなよ。 | |
| ・ | 겨울에 그 산에 오르다니 그는 터무니없다. |
| 冬にその山に登るなんて彼は無茶だ。 | |
| ・ | 시합에 졌을 뿐만 아니라, 오른발을 다쳐 설상가상이다.. |
| 試合に負けただけでなく、右足を怪我してしまうなんて踏んだり蹴ったりだ。 | |
| ・ | 그런 사기꾼 같은 놈을 믿다니 너도 참 바보다. |
| あんな詐欺師みたいな奴を信じるなんて、お前も本当に馬鹿だよ。 | |
| ・ | 별말씀을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다니요. |
| とんでもないです、そのように言っていただけるなんて。 | |
| ・ | 천만에요, 그렇게 말씀해 주시다니요. |
| とんでもないです、そのようにおっしゃっていただけるなんて。 | |
| ・ | 그들이 제시간에 올 거라고 아예 생각도 안 했는데요. |
| 彼らが予定の時間に来るだなんて、はなっから思ってませんでした。 | |
| ・ | 그토록 젊은 사람이 벌써 사장이라니 실력이 여간이 아닌가 보네. |
| そんなに若い人がもう社長だなんて、実力がかなりなんだね。 | |
| ・ | 그녀가 고독사하다니 믿을 수 없어. |
| 彼女が孤独死するなんて信じられない。 | |
| ・ | 그녀가 고독사할 줄은 몰랐다. |
| 彼女が孤独死するなんて思わなかった。 | |
| ・ | 한국어 잡지라니 도저히 읽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조금씩 읽을 수 있게 되었다. |
| 韓国語の雑誌なんてとうてい読めないと思っていたけど、今は少しずつ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