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んての韓国語例文>
| ・ | 이런 끔찍한 짓을 하다니, 개새끼! |
| こんなひどいことをするなんて、この野郎! | |
| ・ | 어휴, 그런 일이 일어나다니. |
| ああ、そんなことが起こるなんて。 | |
| ・ | 너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니, 좋아하시네. |
| 君がその問題を解決できるなんて、よく言うよ。 | |
| ・ | 연하남에게 사랑에 빠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 |
| 年下男性に恋をするなんて思ってもみなかった。 | |
| ・ | 그런 옷을 입고 나가다니, 꼴값 떨지 마! |
| そんな恰好で外に出るなんて、馬鹿なことをするな! | |
| ・ | 그렇게 쫄보면 무서운 영화를 못 볼 거야. |
| あんなにビビリじゃ、怖い映画なんて見れないだろうな。 | |
| ・ | 그렇게 무서워하다니, 너 정말 겁보구나. |
| そんなに怖がるなんて、君は本当に弱虫だな。 | |
| ・ | 귀신이 무섭다니 겁보구나. |
| おばけが怖いだなんて弱虫だな。 | |
| ・ | 모두 함께 끝낸 일인데 마지막에 불평을 하는 건 "다 된 밥에 재 뿌리기"예요. |
| みんなでやり遂げたのに、最後に文句を言うなんて、「ダメ押し」だよ。 | |
| ・ | 세게 부딪혀서 멍이 지다니 생각도 못했다. |
| 激しくぶつけてあざができるなんて思わなかった。 | |
| ・ | 그런 말을 하다니, 마치 바보 취급을 당한 기분이다. |
| あんなことを言うなんて、まるで馬鹿にされたような気分だ。 | |
| ・ |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다니, 눈 뜨고 볼 수가 없다. |
| こんなひどいことが起こるなんて、見るに忍びない。 | |
| ・ | 콧방귀를 뀌다니, 저 사람은 정말 무례하다. |
| 鼻であしらうなんて、あの人は本当に失礼だ。 | |
| ・ | 저 자식, 나한테 이런 걸 시키다니! |
| あの野郎、俺にこんなことをさせるなんて! | |
| ・ | 도박으로 재산을 날리다니 정말 어리석은 일이다. |
| ギャンブルで財産を使い果たすなんて、本当に愚かなことだ。 | |
| ・ | 살다 살다 이렇게 큰 기회가 올 줄은 몰랐다. |
| 長く生きてきて、こんなに大きなチャンスが訪れるなんて思わなかった。 | |
| ・ | 그런 실수를 반복하다니 답이 없다. |
| あんな失敗を繰り返すなんて、情けない。 | |
| ・ | 신호에 전부 걸리다니, 재수가 옴 붙었네. |
| 信号に全て引っかかるなんて、運が悪いな。 | |
| ・ | 지갑을 잃어버렸다. 정말 재수가 옴 붙었다. |
| 財布を失くしてしまった。なんて運が悪いんだ。 | |
| ・ | 시험 날에 감기에 걸리다니 정말 재수가 옴 붙었다. |
| 試験の日に風邪をひくなんて、本当に運が悪い。 | |
| ・ | 알면서도 가르쳐 주지 않다니 심술이 사납다. |
| 知っているのに、教えてくれないなんて、意地が悪い。 | |
| ・ | 큰일날 소리를 하다니, 누가 예상했겠는가. |
| 大変なことをいうなんて、誰が予想しただろう。 | |
| ・ | 그런 큰일날 소리를 하다니, 당신은 잘못됐다! |
| そんな大変なことをいうなんて、あなたはどうかしている! | |
| ・ | 그 위험한 곳에 가까이 가다니, 가슴이 내려앉았다. |
| あんな危険な場所に近づくなんて、肝を冷やしたよ。 | |
| ・ | 콩밥을 먹게 될 줄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
| 監獄暮らしをすることになるなんて、誰も予想していなかった。 | |
| ・ | 나한테 돼지라니 지금 말 다 했어? |
| 俺におでぶちゃんだなんて、言いたいことはそれだけか? | |
| ・ | 지금 말 다 했어? |
| 今なんて言ったの? | |
| ・ | 모두가 어려운 상황일 때 배부른 소리를 하는 건 무신경해요. |
| みんなが困っているときに贅沢なことをいうなんて無神経です。 | |
| ・ | 그가 그렇게 쉽게 속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
| 彼がそんなに簡単に騙されるなんて、笑える。 | |
| ・ | 그렇게 쉽게 믿다니 정말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
| そんなにすぐに信じるなんて、本当に笑える。 | |
| ・ | 그런 작은 일로 싸우다니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
| あんな小さなことでケンカするなんて笑える。 | |
| ・ | 그런 말을 하다니, 마치 염장을 지르는 것 같다. |
| そんなことを言うなんて、まるで傷口に塩を塗るようだ。 | |
| ・ | 방금 실연당한 그녀에게 그런 말을 하는 것은 염장을 지르는 것이다. |
| 失恋したばかりの彼女にあんなことを言うなんて、傷口に塩を塗るようなものだ。 | |
| ・ | 사장님에게 직접 불만을 말하다니, 보통은 못하는 일이야. 간덩이가 크네. |
| 社長に直接文句を言うなんて、普通はできないよ。肝っ玉が太いね。 | |
| ・ | 시험 전인데도 전혀 긴장하지 않다니, 간덩이가 크구나. |
| 試験前なのに全然焦らないなんて、すごいな。 | |
| ・ | 한밤중에 혼자 공포영화를 보다니, 간덩이가 크네. |
| 夜中にホラー映画を一人で見るなんて、肝っ玉が太いね。 | |
| ・ | 그녀는 혼자서 해외여행을 가다니, 정말 간덩이가 크다. |
| 彼女は一人で海外旅行に行くなんて、かなり肝が据わっている。 | |
| ・ | 상사에게 그렇게 세게 반박하다니, 간덩이가 크네. |
| 上司にあんなに強く反論するなんて、すごい度胸だ。 | |
| ・ |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당당하게 말 걸다니, 너 참 간덩이가 크구나. |
| 初対面の人にも堂々と話しかけるなんて、君は度胸があるね。 | |
| ・ | 친구끼리 뒷담화를 하다니 슬프네. |
| 友人同士で陰口を言い合うなんて悲しいね。 | |
| ・ | 벼룩에 간을 빼먹다니. |
| 貧乏人から取るなんて! | |
| ・ | 상사가 책임을 지지 않고 꼬리를 빼는 것은 최악이다. |
| 上司が責任を取らずに隠れるなんて、最悪だ。 | |
| ・ | 책임을 지지 않고 꼬리를 빼다니 용서할 수 없다. |
| 責任を取らずに隠れるなんて、許せない。 | |
| ・ | 그런 일로 화내다니, 참 치사하네. |
| そんなことで怒るなんて、せこいね。 | |
| ・ | 친구한테 그런 짓을 하다니, 정말 치사하네. |
| 友達にそんなことをするなんて、せこいね。 | |
| ・ | 치사하게 혼자 먹냐 ! |
| 1人で食べるなんて、ずるいよ! | |
| ・ | 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의견 따위는 안중에 없는 것 같다. |
| あの人は他人の意見なんて眼中にないようだ。 | |
| ・ |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건 죽음을 부르는 것과 같다. |
| 高いところから飛び降りるなんて、死を招くようなものだ。 | |
| ・ | 그런 몰염치한 행동을 하다니 믿을 수 없다. |
| そんな恥知らずな行動をするなんて、信じられない。 | |
| ・ | 그렇게 엄살을 떨다니, 조금 놀랐다. |
| あんなに痛がるなんて、ちょっと驚いた。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