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の例文_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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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の韓国語例文>
현재의 당수는 누구인가요?
現在の党首はですか?
심부름센터는 누구라도 시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
便利屋はにでも始められる仕事です。
최강의 야구 선수는 누구인가요?
最強の野球選手はですか?
원인이 어떻든 간에 누군가 책임을 져야 한다.
原因がどうであれ、か責任を取らなくてはならない。
맨 처음 온 분이 누구세요?
一番最初に来た方はですか?
누가 맨 꼴치예요?
が一番ビリですか。
BTS를 좋아한다고 들었어요. 누굴 제일 좋아해요?
BTSが好きだと聞きました。が一番好きなんですか?
이거 누구 건가요?
これのものですか?
아빠는 가족을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한다.
パパは家族をより大切に愛している。
인간은 아무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항상 기억해라.
人間はも完璧ではないことを、常に思い出しなさい。
사진 속에 있는 이 사람 누구죠?
写真の中にいるこの人がでしょう?
형제 중에 누가 제일 키가 커요?
兄弟でが一番背が高いですか。
누군가가 스파이에게 정보를 준 것이 틀림없습니다.
かがスパイに情報を与えたに間違いありません。
누군가를 위해 죽을 수 있어요?
かのために死ねると思いますか。
사랑하지 않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愛していないかを、愛するようになれば不幸になるほかない。
아침에 누군가 찾아왔습니다.
今朝、か訪ねてきました。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인가요?
一番親しい友達はですか?
아무도 없는 곳으로 가고 싶어.
のいない所へ行きたい。
저 파란 옷을 입은 청년은 누구인가요?
あの青い服を着た青年はですか?
누가 그 이야기를 믿겠니?
がその話を信じるだろうか。
은행원은 예전에는 모두가 부러워했던 안정된 직업이었다.
銀行員はかつてはもがうらやむ安定した職だった。
이 모자는 누구의 모자인가요?
この帽子はの帽子ですか。
이 가방은 누구 것인가요?
このカバンはのものですか。
뭐니 뭐니 해도 아내의 요리가 최고예요.
が何と言おうと妻の料理が最高です。
돌려서 말하지 말고 누구에게 책임이 있는지 말해 주세요.
遠回しに言わないで、に責任があるか言って下さい。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に尋ねるべきか、 わかりません。
그런 헛소문을 퍼뜨렸어요?
がそんなデマをまき散らしましたか?
인터넷 검색쯤이야 누구나 할 수 있죠.
ネット検索くらいでもできますよ。
내가 좋아서 하는 거지 누가 시켜서 하는 게 아니다.
僕が好きだからやったのであって、かにやらされてややるのではない。
상사라면 누구든지 부하의 승진을 원한다.
上司は、もが部下の昇格を願っている。
오늘 누가 오는가 보다.
今日、か来るようだ。
누구라고 그녀를 알게 되면 사랑할 수밖에 없어요.
でも彼女を知れば、愛するしかないです。
누구보다 한국 입장을 깊이 이해하고 때론 한국 편에 섰다.
よりも韓国の立場を深く理解し、時には韓国側に立った。
작은 미소 하나로도 누구나 베푸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小さな微笑み一つででも施す人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황 대리는 우리 회사에서 누구 못지않게 열심히 일합니다.
李代理は当社で劣らず熱心に働きます。
나의 한국어 실력은 누구에게도 못지않다.
僕の韓国語の実力はにも劣らない。
아버지는 누구보다 든든한 나의 조력자다.
父はよりも頼もしい僕の助力者だ。
정치인은 시민으로부터 선택받은 자로서, 누구보다도 고결한 인격이 요구된다.
政治家とは、市民から選ばれた者であり、よりも高潔な人格が求められる。
뒤로부터 누군가에게 소곤소곤 지시를 내렸습니다.
後ろからヒソヒソかが指示を出していました。
타인을 병적으로 좋아하게 되는 사람은 병적으로 누군가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他人を病的に好きになる人は、病的にかを嫌うケースが多い。
부사관으로 지원해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나게 군 생활을 마쳤다.
副士官として志願し、よりも一生懸命に動き、軍生活を終えた。
산타클로스의 정체는 누군가요?
サンタさんの正体はですか?
이 호수는 물고기를 낚기 쉬워. 누구든지 반드시 낚을 수 있어.
この湖は魚が釣りやすいんだ。でも必ず釣れるよ。
한국인이면 누구나 다 김치를 먹는다.
韓国人ならもがキムチを食べる。
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테니스는 몸과 머리를 사용하는 매력있는 스포츠입니다.
でも楽しめるテニスは、体も頭も使う魅力あるスポーツです。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선수는 누구인가요?
世界的に有名なサッカー選手はですか?
누구든지 그의 말투에 호감을 갖는다.
もが彼の話し方に好感を持つ。
조금 전에 누구한테 전화 걸었어요?
さっきに電話を掛けましたか?
저는 누구누구 님이나 씨, 이렇게 존대하는 게 편해요.
私は々さんとか々氏、そうやって敬語を使う方が楽です。
외동딸로 누구보다 귀하게 자랐다.
一人娘でよりも大切に育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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