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とは 意味 ： 命あってのものだね 読み方 ：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조타、マルトンエ クルロド イスンイ チョッタ 「命あってのものだね」は韓国語で「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という。直訳すると、馬のくそまみれになってもこの世がいい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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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보다 장맛이 좋다（中身がいい..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火のな..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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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

도둑이 제 발 저린다（後ろ暗ければ..

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金持ち..

짚신도 짝이 있다（割れ鍋に綴じ蓋）

남의 떡이 커 보인다（隣の芝生は青..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見か..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胸のつか..

땅 짚고 헤엄치기（朝飯前）

중이 고기맛을 알다（肉の味を知る）

벼룩의 간을 빼먹다（貧乏をだまし取..

티끌 모아 태산（ちりも積もれば山と..

고양이 쥐 생각한다（さも相手を心配..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人をだまそ..

죽 쒀서 개 준다（無駄骨を折る）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度が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