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흙이 들어가다とは:「死ぬ」は韓国語で「눈에 흙이 들어가다 」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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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味 死ぬ、目に土が入る、私の目の黒いうちは・・
読み方 누네 흐기 드러가다、nu-ne hŭ-gi tŭ-rŏ-ga-da、ヌネ フギトゥロガダ
「死ぬ」は韓国語で「눈에 흙이 들어가다」という。「死ぬ(눈에 흙이 들어가다)」は、韓国語の表現で、「死ぬ」という意味です。「눈에 흙이 들어가다」(目に土が入る)という表現は、文字通りには「死ぬ瞬間、目に土が入る」という意味から転じて、「死ぬ」という意味で使われます。
この表現は非常に強い意味を持ち、死を強調する際に用いられることが多いです。特に、死を迎える覚悟がある場合や、死ぬという言葉を避けるためにこの表現が使われることもあります。
「死ぬ」の韓国語「눈에 흙이 들어가다」を使った例文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그놈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야.
僕の目の黒いうちは絶対にあいつを許すつもりはないから。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너를 절대로 용서할 수 없어.
私の眼に土が入るまではお前を決して許せない。
나는 눈에 흙이 들어가는 순간까지 계속 일할 거야.
私は、目に土が入る瞬間まで働き続けるつもりだ。
그는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 큰 꿈을 이뤘다.
彼は目に土が入る前に、大きな夢をかなえた。
눈에 흙이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 희망을 잃지 않았다.
目に土が入るその瞬間まで希望を持ち続けた。
눈에 흙이 들어갈 때까지 싸울 각오다.
目に土が入るまで戦い続ける覚悟だ。
눈에 흙이 들어가는 그날까지 소중한 사람을 지킬 것이다.
目に土が入るその日まで、大切な人を守る。
그는 죽을 각오로 눈에 흙이 들어가는 순간까지 싸웠다.
彼は死ぬ覚悟で目に土が入る瞬間まで戦った。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엔 안 돼.
私の目の黒いうちはだめだ。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내 아들이랑은 절대 안 돼요.
決して息子との結婚は絶対に許し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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