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うして】の例文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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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韓国語例文>
요즘 어떻게 지내니?
このごろどうしてるの?
살아가는 데는 꼭 잠을 자는 것이 불가결하다.
生きていくのにはどうしても眠ることが不可欠だ。
문이 좀처럼 열리지 않는다.
ドアがどうしても開かない!
지난번에 말이에요. 왜 저한테 화 내셨어요?
この前の事ですが、どうして私に怒りましたか?
아무리 해도 저녁 늦게 배가 고프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どうしても夜遅くにお腹が空いたら、どうすればいいですか?
풀은 어떻게 우유가 될까?
草はどうして牛乳になるんだろう。
왜 사람들은 그렇게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할까요?
どうして、人々はそんなに大金を儲けたがるのでしょうか?
왜 이렇게 가슴이 벌렁거리냐?
どうしてこんなに胸が落ち着かないの?
왜 가톨릭 신자는 가슴에 성호를 긋나요?
どうしてカトリック信者は胸で十字を切るのですか?
낙지는 왜 먹물을 뿜나요?
マダコはどうしてすみをはきますか?
어른한테 어떻게 말을 그 따위로 하니?
目上の方に、どうしてそんな言葉遣いするの?
어떻게 개구리는 뱀이 천적인 것을 알고 있는 것일까?
どうしてカエルはヘビが天敵だと知っているのだろう。
아무래도 내일은 못 갈 것 같애요.
どうしても明日は行けそうもないです。
무더위가 지속되면 아무래도 의욕도 떨어집니다.
蒸し暑い日が続くと、どうしても食欲が落ちます。
어떻게 말 한마디도 없이…
どうして一言もなく...
장모님이 대하는 게 너무 어려워요.
妻の母がどうしても苦手です。
사돈하고 나이 차가 많이 나다 보니 왠지 서먹서먹하다.
相舅と、年の差がずいぶんあるとどうしてか気まずい。
저번 주 동호회 모임에는 왜 안 나왔어?
先週の同好会の集まりにどうして出なかったの?
약속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왜 이렇게 늦은 거야?
約束の時間がとっくに過ぎてるのに、どうしてこんなに遅れたの?
너는 나쁜 짓을 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니?
あんたは、悪いことをしたら謝らなきゃいけないのに、どうしてそんなに堂々としているの?”
어쩜 저렇게 귀여울까?
どうしてあんなに可愛いのかな?
맙소사. 왜 이렇게 되었지?
なんてことだ。どうしてこうなった?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말이 안 돼요.
どうしてそんなことができるんでしょうか。ありえませんね。
지금까지 온 길을 되돌아보면 그 힘든 길을 어찌 걸었나 싶습니다.
今まで来た道を振り返ればそのつらい道を、どうして歩いたろうかと思います。
낭비가 안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아무리 해도 낭비를 멈출 수가 없다.
無駄遣いは良くないことだと頭で分かっていても、どうしても無駄遣いがやめられない。
어제가 월급날이었는데 왜 돈이 없어요?
昨日が給料日だったのに、どうしてお金がないんですか。
너라면 어떻게 했겠니?
あなたならどうしてた?
무슨 일이 있어도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을 때에는, 어쩔 수 없이 꾀병을 부린 경우가 있었다.
どうしても学校へ行きたくないときには、やむをえず仮病を使うことがあった。
병원에서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도 왜 자꾸 속이 쓰린 걸까.
病院で何も異常が無いというのにどうしてしょっちゅう胸焼けするんだろうか。
취직 면접에서는 자신이 왜 그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야 한다.
就職の面接では、自分がどうしてその会社で働きたいのかを具体的に話せなければいけない。
왜 그렇게 단정해!
どうしてそう断定するの?
젊디젊은 사람이 왜 이렇게 힘이 약해?
うら若い人がどうしてこんなに力が弱いのよ。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나요?
どうしてここまで来ましたか。
몸 둘 바를 모르겠다.
どうしていいいか分からない。
어떻게 잊을 수가 있어?
どうして忘れることができる?
카드값이 왜 많이 나오는 건데?
どうしてクレジットカードの支払いが多いんだい?
어떻게 알았는지 내가 좋아하는 반찬들로만 밥상을 차렸다.
どうして知っているのか自分が好きなおかずばかりで食卓を飾ってくれた。
고급 주택지는 왜 고지대에 많은 걸까?
高級住宅地はどうして高台に多いのか?
어제 왜 결석했어요?
昨日どうして欠席したのですか。
나한테 어떻게 그런 막말을 할 수가 있어요?
私にどうしてそんなひどいことが言えるんですか。
그는 한사코 자기가 점심을 사겠다고 했다.
彼は昼食をどうしても自分がおごると言った。
아까 나한테 왜 그랬어?
さっき私にどうしてあんなことしたの。
그는 왜 항상 늦는지 알 수가 없어.
どうして彼はいつも遅れるのか分からない。
상인이 어찌나 말발이 좋은지 나도 모르게 지갑을 열고 있었어요.
商売人はどうしてそんなに口がうまいのか、知らず知らずのうちに財布を開いていました
내가 왜 그런 선택을 했지?
私はどうしてあんな選択をしたんだろう?
한 사람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만인을 사랑할 수 있겠습니까.
一人もまともに愛することができず、どうして多くの人を愛することができますでしょうか?
왜 그 사람은 무신경한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할 수 있는 걸까?
どうしてあの人は、無神経なことを平気で言えるのか?
어제는 술을 마셔서 그렇다고 치고 오늘은 왜 늦은 거야?
昨日はお酒を飲んだとして今日はどうして遅れたの?
너무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
とてもうろたえてどうしていいか分からなかった。
그 아이는 지금쯤 어떻게 하고 있을까 하고 나는 불현듯 생각한다.
あの子は今ごろどうしているのかな、と私はふ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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