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の例文_20
韓国語辞書(ケイペディア)
韓国語辞書ケイペディア

<上の韓国語例文>
일 때문에 서울로 올라가게 되었다.
仕事の関係で京することになった。
그는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彼は大学進学のために京した。
대학교 때문에 서울로 올라 왔어요.
大学のため、京しました。
좋은 소식을 들어서 입꼬리가 올라갔다.
良いニュースを聞いたから、口角ががった。
그녀가 칭찬을 해주자, 저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갔다.
彼女がほめてくれて、思わず口角ががった。
행복한 기분이 들면 자연스럽게 입꼬리가 올라간다.
幸せな気持ちになると、自然と口角ががる。
기쁜 일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입꼬리가 올라갔다.
嬉しいことがあったので、自然と口角ががった。
우유부단한 상사 때문에 프로젝트가 진전되지 않는다.
優柔不断な司のせいで、プロジェクトが進まない。
박학다식한 상사 덕분에 많은 것을 배웠다.
博学多識な司のおかげで多くのことを学んだ。
상사는 고집불통이라 새로운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司は意地っ張りで、新しい意見を受け入れない。
그는 상사의 이름을 빙자해서 자신의 요구를 관철하려고 하고 있다.
彼は司の名前を笠に着て、自分の要求を通そうとしている。
불화설이 떠오르고 있지만, 진실은 알 수 없다.
不仲説が浮しているが、真実はわからない。
개가 몸서리치며 일어섰다.
犬が身震いして立ちがった。
일이 안 풀릴 때는 잠깐 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仕事が手く行かない時は、少し休むのも大事だと思います。
오늘은 일이 안 풀려서 좀 피곤해.
今日は仕事が手く行かなくて、ちょっと疲れた。
일이 안 풀릴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仕事が手く行かないとき、どうすればいいのか分からない。
요즘 일이 안 풀리네.
最近、仕事が手く行かないな。
그는 상사에게 홀대당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彼は司に冷遇されていると感じている。
상사에게 홀대 받고 있다.
司に冷たい扱いを受けている。
상사는 팀 배치를 어떻게 할지 고심하고 있다.
司はチームの配置をどうするかで苦しんでいる。
춤추는 재미를 들여서 더 잘 추고 싶어졌다.
ダンスの楽しさに気づき、もっと手になりたいと思った。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아이들을 보면 연민의 정이 북받쳐 오른다.
戦争で家族を失った子供たちを見ると、憐憫の情が込みげてくる。
그녀는 무의식적으로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彼女は無意識にうめき声をげていた。
그는 발목을 삐어서 신음 소리를 내었다.
彼は足を挫いてうめき声をげた。
수술 후, 환자는 잠시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手術後、患者はしばらくうめき声をげていた。
고통에 신음 소리를 내는 그를 보고 걱정이 되었다.
痛みでうめき声をげる彼を見て、心配になった。
그녀는 놀라서 신음 소리를 냈다.
彼女は驚いてわめき声をげた。
그 노인은 신음 소리를 냈다.
その老人はわめき声をげた。
일하는 사이에 한숨 자면 효율이 올라간다.
仕事の合間にひと眠りすることで、効率ががる。
계단을 뛰어 올라가서 헉헉거리고 있었다.
階段を駆けがって息を切らしていた。
앉아 있으면 다리가 저려서 일어났다.
座り過ぎて足がしびれたので、立ちがった。
규율을 지키는 것은 사회에서 살아가는 기본이다.
規律を守ることは、社会で生きるでの基本だ。
상사는 신입에게 텃세를 부려서, 모두가 싫어하고 있다.
司が新人に対して態度が大きすぎて、みんな嫌がっている。
그 상사는 항상 부하들에게 눈에 힘을 주며 쳐다본다.
その司はいつも部下に睨みつけるように目に力を入れている。
그 상사는 부하들에게 눈총을 주는 일이 자주 있다.
その司は部下に睨みつけることがよくある。
기업은 광고비를 뿌려서 제품의 인지도를 높였다.
企業が広告費をばらまくことで製品の認知度ががった。
가족과의 이별에 목메어 울면서 소리를 질렀다.
家族との別れに、むせび泣きながら声をげた。
추억이 밀려와서 목메어 울고 말았다.
思い出が込みげてきて、むせび泣いてしまった。
상사의 무례한 태도에 울화통이 터졌어요.
司の無礼な態度に怒りが爆発した。
면이 불으니까 먼저 드세요.
麺がのびちゃうから先に召しがってください。
예상보다 큰 문제에 직면하여 뜨거운 맛을 봤다.
予想以の問題に直面して、ひどい目にあった。
고통이 절정에 달하며 설움이 복받쳤다.
苦しみが頂点に達し、悲しみがこみげてきた。
이별의 말을 들은 순간, 설움이 복받쳤다.
別れの言葉を聞いた瞬間、悲しみがこみげてきた。
오랫동안 만날 수 없었던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설움이 복받쳤다.
長い間会えなかった祖父を思い、悲しみがこみげた。
그때의 추억이 선명하게 떠오르며 설움이 복받쳤다.
あの時の思い出が鮮明に蘇り、悲しみがこみげてきた。
어머니에게 들은 말에 설움이 복받쳐 왔다.
母親に言われた言葉で、悲しみがこみげてきた。
친구의 죽음을 알고 설움이 복받쳐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親友の死を知り、悲しみがこみげて涙が止まらなかった。
옛날 일을 생각하며 설움이 복받쳤다.
昔のことを思い出して、悲しみがこみげてきた。
그의 이야기를 듣고 설움이 복받쳤다.
彼の話を聞いて、悲しみがこみげてきた。
상사에게 혼나서 부하들 앞에서 무안을 당했다.
司に怒られて、部下たちの前で恥をかいた。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0/131)

韓日辞書(子音順)

 
 
 
 
 
 

日韓辞書(50音順)

 
 
 
 
 
 
Kpedia(ケイペディア)は、韓国語の読み方・発音、ハングル文字、韓国語文法、挨拶、数字、若者言葉、俗語、流行語、慣用句、連語、フレーズ、韓国語能力試験によく出る表現等をまとめた韓国語辞書です。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お問合せ当サイトに関して
Copyright(C) 2025 kpedia.j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