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세월은 화살과 같다とは 意味 ： 光陰矢のごとし 読み方 ： 세워른 화살과 갇따、se-wŏ-rŭn hwa-sal-gwa kat-tta、セウォルン ファサルグァ カッタ 類義語 ： 세월이 쏜살같다 「光陰矢のごとし」は韓国語で「세월은 화살과 같다」と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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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뿌린 만큼 거두다（蒔かぬ種は生えぬ..

꿩 먹고 알 먹는다（一挙両得）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一を知り..

티끌 모아 태산（ちりも積もれば山と..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小さ..

귀신 씻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다（..

미운 정 고운 정이 들다（憎めなく..

울며 겨자 먹기（いやなこともやむを..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待てば海..

아 다르고 어 다르다（ものは言いよ..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一緒に協力し..

과부 설움은 홀아비가 안다（蛇の道..

이왕이면 다홍치마（どうせなら良いも..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小男の腕立て..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 보다 ..

미주알고주알 캐다（根掘り葉掘り詮索..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思わぬ疑..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