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とは 意味 ： 小さいことに気にせず実行する 読み方 ： 구더기 무서워 장 몯 땀글까、クドギ ムソウォ チャン モッタングルッカ 「小さいことに気にせず実行する」は韓国語で「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という。直訳すると、「ウジ虫が怖くて、醤が仕込めないのか」。「小さいことに気にせずやることはちゃんと行うべき、多少の危険や困難があって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意味。 < 前   次 > 印刷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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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도 낯짝이 있다（ノミにもメン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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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木..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短気は..

사람 팔자 시간 문제다（人の運命は..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돼지에 진주목걸이（豚に真珠）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다（虎に翼..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脳あ..

목구멍이 포도청（食べて生きていくた..

겉 다르고 속 다르다（表裏不同で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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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보다 비싼 것은 없다（ただより..

가재는 게 편이다（ザリガニはカニに..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를 잡는다..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