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とは 意味 ： 少しあげて、何倍もらう、海老で鯛を釣る 読み方 ： 되로 주고 말로 반는다、テロジュゴマルロバンヌンダ 「少しあげて、何倍もらう」は韓国語で「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という。直訳すると、一升ますで与えて一斗で得る。ささいなことでも何倍も大きくなって返ってくるさま。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남의 떡이 커 보인다（隣の芝生は青..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一緒に協力し..

아는 게 힘이다（智は力なり）

짚신도 짝이 있다（割れ鍋に綴じ蓋）

부자는 망해도 삼년은 간다（金持ち..

매도 같이 맞으면 낫다（一緒に受け..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한다（急いては..

처녀가 애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取るに足..

시장이 반찬이다（空腹にまずいものな..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蒔かぬ種は..

나무는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木..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借りる時..

꿩 대신 닭（似たものでまかなうこと..

굴러들어 온 복을 걷어차다（幸運を..

호랑이에 날개를 단 격이다（虎に翼..

세월이 약이다（時が解決する）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一寸の虫..

겉 다르고 속 다르다（表裏不同で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