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とは 意味 ： 今泣いたカラスがもう笑う 読み方 ： 울다가 우스면 엉덩이에 털난다、ウルダガ ウスミョン オンドンイエ トルナンダ 「今泣いたカラスがもう笑う」は韓国語で「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털난다」という。直訳すると「泣いていて笑ったらお尻に毛が生える」。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弁解..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 (굳는다..

누이 좋고 매부 좋다（双方にとって..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굴러들어 온 복을 걷어차다（幸運を..

미주알고주알 캐다（根掘り葉掘り詮索..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른다（度が過..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悪化が良貨..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上に..

눈에는 눈 이에는 이（倍返し）

개천에서 용 난다（トンビが鷹を生む..

싸움 끝에 정든다（雨降って地固まる..

목마른 놈이 우물 판다（切実な者が..

하늘을 봐야 별을 따지（蒔かぬ種は..

한술 밥에 배부르랴（成功には時間が..

모난 돌이 정 맞는다（出る杭は打た..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短気は..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

세월은 화살과 같다（光陰矢のごとし..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思わぬ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