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とは 意味 ： 鬼は他者の裡にも鬼を見る 読み方 ： 뭐 누네는 뭐만 보인다、mwŏ nu-ne-nŭn mwŏ-man po-in-da、ムォヌネヌン ムォマン ポインダ 類義語 ：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鬼は他者の裡にも鬼を見る」は韓国語で「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という。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ともいう。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自分のこ..

짚신도 짝이 있다（割れ鍋に綴じ蓋）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言葉..

모난 돌이 정 맞는다（出る杭は打た..

바늘 가는 데 실 간다（虚無僧に尺..

우물 안 개구리（井の中の蛙、大海を..

참는자가 이긴다（負けるが勝ち）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汚く..

고인물은 썩는다（頑張らないと腐る）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十年一昔..

로마에 가면 로마 법을 따르라（郷..

물귀신（他人を窮地に引き込むこと）

무자식이 상팔자（子どもがいないのは..

도둑이 제 발 저린다（後ろ暗ければ..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

십년 묵은 체증이 내리다（胸のつか..

꿈보다 해몽이 좋다（夢より夢うちが..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笑顔を..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やっ..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