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들다とは:「気がする」は韓国語で「느낌이 들다 」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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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味 気がする
読み方 느끼미 들다、nŭ-kki-mi tŭl-da、ヌッキミ トゥルダ
「気がする」は韓国語で「느낌이 들다」という。
「気がする」の韓国語「느낌이 들다」を使った例文
그 영화를 보고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その映画を見て、切ない感じがしました。
이 동네에 이십 년 살고 있는데 매년 조금씩 동네의 풍경이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この街に20年住んでいるが、毎年少しずつ街の景色は変わってきた気がする。
저 사람은 품성이 천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할 수 없어.
あの人は、品性が卑しい感じがして好きになれない。
혼절할 때 시간이 멈춘 듯한 느낌이 들었다.
昏絶するとき、時間が止まったような感覚がした。
안개 속에서 걸으면 신기한 느낌이 들어요.
霧の中で歩くと、不思議な感覚がします。
세상이 멈추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世界が止まったような気持ちになった。
그 장면을 보고 그에게 섬뜩한 느낌이 들었다.
その場面を見て、彼にひやりとした感覚が走った。
그 영화를 보고 안타까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その映画を見て、切ない感じがしました。
집으로 걸어오는데 자꾸 뒤에서 누군가 따라오는 느낌이 들었다.
家に歩いていくときにしきりに背後から誰かがついてくる感じがした。
다 잘될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すべてうまくいく感じがした。
왠지 혼자가 아닌 느낌이 들었다.
なんとなく一人じゃない気がした。
좁은 방에 들어가면 왠지 갑갑한 느낌이 들어요.
なんか狭い部屋に入ったりすると 息苦しい感じが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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