カテゴリー ： ホーム  ＞ 表現と９品詞 ＞ ことわざ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다とは 意味 ： 郡盲像をなづ、一部分だけを見て誤った判断をする 読み方 ：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듣 탄다、チャンニムコキリ　タリマンジドッタンダ 「郡盲像をなづ」は韓国語で「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듯 한다」という。直訳すると、盲目の人が象の足を触るように。장님（チャンニム、盲目） < 前   次 > 印刷する

ことわざ関連の韓国語

앞길이 구만 리 같다（前途洋洋）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三つ子..

사위는 백년손님이다（婿は百年の客）

이 대신 잇몸（次善の策）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袖振り合う..

꿩 대신 닭（似たものでまかなうこと..

벙어리 냉가슴 앓다（人に言えず自分..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飼い犬に..

시작이 반이다（思い立ったが吉日）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後の祭り、..

집 떠나면 고생이다（家を出れば苦労..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손 안 대고 코 풀기（物事を容易く..

등잔 밑이 어둡다（灯台下暗し）

피는 물보다 진하다（血は水よりも濃..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借りて来た猫..

백문이 불여일견（百聞は一見に如かず..

성급한 놈 술값 먼저 낸다（短気は..

낙타가 바늘 구멍 들어가기 보다 ..

어물전 망신은 꼴두기가 시킨다（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