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の例文_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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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韓国語例文>
서울 강남에는 부자가 많아요.
ソウルの江南にはお金持ちが多いです。
서울은 정치의 중심지이며, 또한 경제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ソウルは政治の中心地であり、かつ経済の中心地でもある。
국수를 먹다.
そうめんをを食べる。
어린이들은 신기하다는 듯 궁금증을 쏟아냈다.
子供たちは不思議そうに疑問を吐き出した。
안쓰럽게 보다.
いじらしそうに見る。
소문에 의하면 그들은 속도위반으로 결혼했다고 해요.
噂によると彼らはでき婚したそうです。
오징어가 올해는 풍어라고 합니다.
イカが今年は豊漁だそうです。
서울의 한 초등학교가 학생 정원 감소를 이유로 폐교를 신청했다.
ソウルのある小学校が、学生定員の減少を理由に廃校を申請した。
휴가를 알차게 보내려고 해요.
休暇を充実に過ごそうと思います。
음료를 바꾸는 것만으로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답니다.
飲み物を変えるだけで免疫力増進に役にたつんだそうです。
오늘은 비가 한차례 내릴 듯한 날씨네요.
今日は、一雨ありそうな天気ですね。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곱창구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ソウル麻浦区の弘大入口駅近くでホルモン専門店を営んでいます。
그 식탁에는 맛있는 요리가 소복이 놓여 있었다.
その食卓にはごちそうがどっさりと並べられていた。
별 감흥이 없는가 봐!
特に興味がなさそうだね。
아무래도 내일은 못 갈 것 같애요.
どうしても明日は行けそうもないです。
아무래도 그게 좋겠어요.
どうもその方が良さそうです。
그럴 작정이었으면 애초에 그렇게 말해 주세요.
そういうつもりなんだったら、最初にそう言ってください。
변함없이 건강해 보여 다행이네요.
相変わらず、お元気そうでなによりです。
지난 1년 동안 서울에 세 번 갔다 왔다.
過去1年の間にソウルに3回行ってきた。
그러고 싶지 않다고 몇 번을 이야기해요.
そうしたくないって何回言ったらわかるの。
운전기사 아저씨가 반갑게 인사하며 웃는 얼굴로 승객을 맞이해 주었다.
運転手さんが、嬉しそうに挨拶しながら笑顔で乗客を迎えてくれた。
할머님이 돌아가셨다면서요.
おばあさんが亡くなられたそうですね。
올케가 너무 싫어 미치겠어요.
兄嫁が大嫌い、気が狂いそうです。
연말연시에는 가족과 모여 느긋하게 보내려고 합니다.
年末年始には家族が揃えってゆっくり過ごそうとします。
연말연시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보내려고요.
年末年始は愛する家族と一緒に過ごそうと思います。
서울의 겨울은 매우 추워요.
ソウルの冬はとても寒いです。
오늘 하루도, 더울 듯 하네요.
今日も一日、暑くなりそうですね。
서울의 여름은 매우 더워요.
ソウルの夏は非常に暑いです。
지난 겨울에 서울에서 친구와 보름쯤 함께 지낸 적이 있었어요.
昨冬、ソウルで友達と半月ばかり一緒に過ごしたことがありました。
딸은 보름 전에 서울로 이사했다.
娘は、半月前にソウルに引越しをした。
저는 누구누구 님이나 씨, 이렇게 존대하는 게 편해요.
私は誰々さんとか誰々氏、そうやって敬語を使う方が楽です。
기사님, 이 버스 서울역까지 가나요?
運転手さん、このバス、ソウル駅まで行きますか?
딱히 돈에 욕심도 없어 보인다.
特にお金に欲もなさそうに見える。
부산에 계신 부모님을 잠시 뵈러 갔다가 어제 서울로 올라 왔습니다.
釜山に住む両親にちょっとお目にかかりに行ってから、昨日ソウルに帰りました。
여동생이 요즘 제부 사업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다.
妹が最近、妹の夫の事業のために辛そうにしている。
처음에는 내가 조카의 엄마인 줄 알았대요.
初めは私が甥っ子の母親だと思ったそうです。
따님이 서울대에 합격했다고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お嬢様がソウル大学に合格したと聞きました。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그녀가 있을 만한 곳은 다 찾아 보았지만 보이지 않아요.
彼女の行きそうな所は全部捜したけれど、見当たりません。
웃음을 자아내다.
笑いをさそう。
그런 거 아니란 말이야. 잘 알지도 못하면서.
そうじゃないよ。 よく知りもしないくせに。
전 재산 다 날리고 죽을 만큼 절망스러운 상황입니다.
全財産を失って死にそうなくらい絶望的な状況です。
이만 전화를 끊어야겠네요.
このへんで電話を切らないといけなさそうですね。
아, 맞다. 일전에 아드님 결혼했죠.
あ、そういえば、この前息子さん結婚したんですよね。
현재 서울 중앙 지검장은 차기 검찰총장을 노리고 있다.
現在ソウル中央地検長は、次期検察庁長官を狙っている。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승마를 시작해 기수가 되려고 생각했다.
小学6年生のから乗馬を始めて騎手を目指そうと思った。
그냥 숨이 막힐 것 같아. 마치 감옥 같아.
ただ息が詰まりそうなの。 まるで監獄みたいなの。
이사회는 숨이 막힐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取締役会は息がつまりそうな雰囲気でした。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누구인가?
世界で最もかわいそうな人は誰だろうか。
눈물이 날 정도로 불쌍했어요.
涙がでるくらいにかわいそうでした。
불쌍해 보이다.
かわいそうに見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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