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例文_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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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の韓国語例文>
집 밖에서는 사람 좋은 이가 집에만 들어오면 폭군으로 돌변했다.
家の外ではいい人なのに、家に帰って来さえすれば暴へと急変した。
동서고금 어느 시대에 있어서도 백성을 괴롭힌 포학한 폭군이 수없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古今東西いつの時代においても、民を苦しめる暴虐な暴が数多く存在しています。
주군에게 반기를 들다.
に反旗を翻す。
너는 장래에 커서 뭐가 되고 싶니?
は将来大きくなって何になりたい?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너는 상상도 못 할 거야.
僕にどんなことが起きたのか、は想像もできないんだ。
네가 알 바가 아니다.
の知った事じゃな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네 날개를 마음껏 펼쳐라.
何も恐れず、の翼をこころ行くまで広げなさい。
너는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は充分に愛される価値がある人だ。
너를 위해 하는 말인데 대충 듣지 마.
のために言っているのに、いい加減に聞かないで。
너가 없으니 내 삶은 무의미해.
がいなければおれの人生は無意味なんだ。
너의 눈물을 닦아 주겠다고 약속할께.
の涙を拭いてあげると約束するよ。
그녀가 너를 잊을 리가 없다.
彼女がを忘れるわけない。
그런 말을 하다니 너도 무신경하네.
あのことを口にするとはも無神経だなぁ。
요르단의 수도는 만만이며, 중동 서아시아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ヨルダンの首都はアンマンで、中東・西アジアに位置する立憲主制国家である。
오만은 중동 서아시아에 위치한 절대군주제 국가입니다.
オマーンは、中東・西アジアに位置する絶対主制国家です。
너 이름이 뭐니?
の名前は?
너도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만큼 자신이 한 일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해.
ももう成人になったので、自分がやったことに対しては、自分で責任を取らなければならないよ。
그나마 니가 도와줬으니 이 정도지 안 그랬으면 큰일 날 뻔했어.
それさえもが手伝ってくれたからこの程度で、いなかったら大事になるところだったよ。
제왕은 각각의 나라에 있는 군주를 말한다.
帝王は、それぞれの国における主のことです。
친구를 너무 못살게 구니까 친구가 너를 싫어하지.
友達をあんまりいじめるから友達はを嫌いなんだよ。
신임 시장은 직원 위에 군림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
新しい市長は、職員の上に臨して万能の権力を振りかざした。
너의 넉살이 부럽다.
の図太さがうららましい。
전혀 관계 없는 너에게 그런 말을 듣고 싶지 않아.
赤の他人のに、そんなことを言われたくないよ。
너에게는 관계없어.
には関係ないよ。
너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속았다.
だけじゃなくて、私たちみんな騙された。
시키지 않았는데 공부를 하다니, 니가 갑자기 철들었구나.
自ら進んで勉強するなんて、が急にしっかりしたわね。
이 프로젝트를 계속해야 하는지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
がこのプロジェクトを継続せねばならないのか、はどう思っている?
이것은 자네 몫이다.
これはの取りまえだ。
나는 자네를 믿고 있네.
私はを信じている。
군주제에서는 나라를 국왕이 통치한다.
主制では国を国王が統治する。
너도 같이 식사하지 그랬어.
も一緒に食事すればよかったのに。
군주와 국가원수는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主と国家元首は一致しない場合がある。
군주제란 군주를 받드는 정치제도이다.
主制とは、主を戴く政治制度である。
영국의 군주는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이며, 1952년 2월 6일부터 왕위에 올라 있다.
イギリスの主は女王エリザベス2世であり、1952年2月6日から王位に就いている。
일반적으로 군주는 세습에 의해 국가를 통치한다.
一般に、主は世襲により国家を治める。
폭군이라고 하면 어떤 역사상의 인물이 떠오르나요?
といえば、どんな歴史上の人物を思い浮かべるでしょうか?
너에게 죄가 있는 것은 명백하다.
に非のあることは明白だ。
선배로서 너에게 충고한다.
先輩としてに忠告する。
그렇다 해도 니가 양보했어야지.
だとしても、が譲るべきだったよ。
그러면 그럴수록 니가 더 불리해져.
そうすればするほど、がもっと不利になるよ。
많이 자랐네. 네가 초등학생 때 보고 나서 처음이지.
大きくなったね。が小学生のときに会って以来だな。
그녀는 군주가 너무나 총애해서 나라를 위태롭게 할 정도의 미녀였다.
彼女は主が寵愛しすぎて国を危うくするほどの美人だった。
니가 공부를 잘 한다니 기쁘다.
が勉強を良くするそうで嬉しい。
네가 못 간다니 나 혼자라도 가 봐야지.
はいけないそうだから僕一人でも行ってみなくちゃ。
군주를 대신해 정무를 집행하는 것을 섭정이라고 한다.
主に代わって政務を執り行うことを摂政という。
서울 한복판에서 너를 만날 줄이야!
ソウルのど真ん中でに会うとは。
너는 그것을 우선해야 한다.
はそれを優先するべきだ。
삼국유사는 단군 신화가 기록된 역사서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三國遺事は、檀神話が記録された歴史書としても広く知られている。
모두가 너를 안 믿어도 나는 너를 믿을게.
みんながを信じなくても僕はを信じるよ。
너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이제 이해해.
がどんなに怒ったか今となって理解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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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辞書(子音順)

 
 
 
 
 
 

日韓辞書(50音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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